[박셀바이오] 약 560%이상 급등해버린 이 종목.

박셀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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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차트이지요?

2만원대의 시작에서 최고가 135000원 24000원을 최저가로 잡아서 계산해본다고 해도 약 562%의 상승을 기록한 종목이에요... 이런종목에서 노는 분들은 아래 낮은 구간을 잡은게 아니라면은 꼭 손절선과 지지선을 잡고서 대응 해야합니다. '투자위험종목'딱지까지 위풍 당당하게 붙어 있는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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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기본적분석으로도 간단하게 우리가 공부방(기본) 게시판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조금 더 자세히 보고 하면은 달라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가 보는 방식대로 보아도 전혀 여러분의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시간투자대비하여서 좋다라고 말씀을 드리죠.

제가, 재무상태표만 띄워났다고 이거만 보시는분은 없겠죠? 지부분분석, 대주주지분율 변동현황 등 공부방 내용들을 복습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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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데, 사실 우리 삼백주식SOS에서 흔히말하는 매수세가 들어오는데로 올라가는 자리에서 일시 STOP을 외쳐야하는 경우가 있다. 그 경우가 바로 아래와 같은 십자가 도지형 캔들이 나왔을때이다.

사실 하루만 도지형 십자가 캔들이 나오고 있다는 거는 완벽한 매도신호로 보기 어렵다. 다만 이게 2일이상 지속된다면은 상승을 하는 힘이 추가적인 상승을 시키기에 점점 힘이 딸려가고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매수세가 들어오는데로 올라갈 수 있는 자리는 사실 모두가 수익구간을 형성 하는 구간으로써 매도의경우 다음날의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하며 매도를 다음날로 미룰 수 있지만, 매수의 경우에는 저런 모습의 형태에서는 다음날 잡으면 더 손해라는 생각에 당일 당일에 힘을 최대한 집중하기 때문이다.

즉, 매수의 힘 전체가 매도의 힘 일부와 대등한 힘을 이루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노랑선을 결국 뚫지 못했다. 추가적인 상승에 일시 제동은 불가피)

그거 아세요??

우리가 한번 좋은 기억이 남는 것은 한번에 쿨하게 떠나보내주지 못하는거요 ㅋㅋㅋ

아마 일상생활에서 다른것도 마찬가지일거에요. 나에게 손해주고 피해준 사람도 손절하고 두번다시 안보더라도 나에게 행복을 주고 도움을 준사람은 두번 생각나 세번 생각나 네번 생각나자나요~~

주식의 종목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초보들의 경우 이것에 빠져서 계속해서 한종목을 우려먹다가 결국 벌었던것을 다 토하는 경우도 많다.)

단지, 그지점을 어떻게 잡을 건지에 대한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그건 종목마다 약간 상이할 수 있습니다. 이종목의 같은경우는 최저점에서 상승하면서 조정다운 조정을 1번도 받지않고 올라온 상태였기 때문에 내려서 눌려줄시 일정부분에서 분명히 기술적반등을 한 번은 줄거란것을 예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지점은 위에 원형 동그라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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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상승의 주체는 바뀌었을 가능성이 높다. 흔히 우리가말하는 손바뀜 말이다.

사실 손바뀜이라는 것은 손을 다 털고 나간경우까지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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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은 74,000 / 63,000 원을 노려볼듯 하다. 분명히 상승주체가 있다면 알고있을것이다. 빨간손이 있다면은 분명 저지점들에서 자신들이 원치않는 빨간조막들이 붙을 자리라는 걸.

open.kakao.com/o/ggePVhx

삼백주식sos(기본방임 ※심화방아님주의)

 

출처

cafe.naver.com/smartstockant/7903

[박셀바이오] 자네 급등주는 처음인가 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