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비중을 19년 대비 비중을 많이 줄였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P2P비중을 조금 줄일 필요가 있어보여요.

그래서 2020년도 들어서는 그 비중을 계속해서 줄여가고 있는데요. 현재 2019년에 투자했던거에 비하면 50%정도를 줄여온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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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원금과 수익이 들어온것도 다 뺄가 하다가, 그냥 부동산구입채권 1개만 구매를 했어요.

부동산구입채권은 아직까지는 그래도 먹튀를 당할 가능성이 가장 낮은 채권종류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부동산구입채권은 NICE 신용등급이랑 LD등급도 참고해서 구매를 하는편입니다.

근데 부동산구입채권들은 떼일염려가 적다보니 금리도 낮기는 하겠죠?

제가 이번에 매수한 채권도 6.01%이니까요.

 

제 포토폴리오. 한때 5.9%까지 내려가던녀석이 다시 안정세를 찾으면서 6.24%정도를 유지하고 있네요.

사실 P2P는 5%이하로 수익률이 내려가게되면은 내가 부담하는 위험대비해서 그렇게 투자가치가 매력적인거같진느 않아요.

그래서 6~7%는 유지해야지 위험부담몫까찌 고려해서 투자할 여지가 생기는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많은분들이 어떤채권은 피하는게 좋냐고 하는데, 채권들마다 다르죠.

그런데 저같은경우에는 '자동차구입'채권은 믿고 거릅니다..

경제관념이 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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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 '의료자금'채권도 사실 원금을 생각하면은 투자를 지양하세요. 치료비가 없어서 빌리는데 치료하는동안은 일을 못합니다.

그렇다면 그 빚은 어떻게 갚을까요? 과거의 제 글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같은경우에도 그냥 5,000원씩 의료비 채권같은경우는 기부한다 생각하고 투자를합니다. 못받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내 5,000원이 누군가의 치료비에 보템이 된다면 안좋은 상황에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하고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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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투자자안이있겠지만 본인만의 기준을 확립할 필요는 분명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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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비중을 줄이긴했지만 여전히 투자대안중 1가지이기는하죠.

아에 안해보신분들은 한번쯤 충분히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을해요.

그리고 처음 포인트지급 이벤트를 아래링크를 통해서 가입하면 2,000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3,000원만으로도 투자가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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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에게 재테크 관련해서 도움이 되는 글들을 올리고 있는데요.

정말 좋은기회가 되었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