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재택, 투잡, 부업, 일상 리뷰의 모든것.

P2P투자 분명히 매력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었지만, 참 불쌍하게도 소수의? 누군가들에 의해서 많이 피폐해진 투자안이 되었고 투자대안으로써 사실 이제는 많이 그 빛이 희미해진 상태에 있다. 나 또한 결과적으로 진행하며 약 6% 약간 안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더이상은 투자금액을 늘리지 않고 계속해서 비중을 1년이상 줄이고 있는 중이다. ​ 5월 25일에도 원금과 수익금이 들어왔고 ​ 5월 13일에도 이미 들어왔었습니다. 그리고 ​ 5월3일에도 수익금과 원금이 들어왔지요. ​ 워낙비중도 작고 다른곳에 신경쓸일이 많다보니 . 그리고 저 자체도 이제 투자를 줄이다보니 계속 자주 이야기를 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도했고말이죠. 받은금액 한번에 인출신청합니다. 3주동안 들어온 원금과 이자의 합으로하니까 ..

이제 나의 P2P잔액은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들어올 금액도 적습니다 .ㅋㅋㅋ 그렇다고 다시 투자할 새로운 채권이 없습니다. 그래도 글은 적어야하니까 돈이 들어왔으니까 ^^ 원금 380원에 이자수익 160원! 이제는 5만 몇천원정도의 금액이 저의 투자액으로 남아있습니다. 계속해서 빠져나가고 있는 저의 잔고들~ 후후훗(업체에 유감이있는건 아니에요~) ​ ​ 언제나처럼 500원도 출금을 신청한다. 돈은 쉬면안된다.!! 각자만의 일거리를만들어서 일을 시켜줘야지된다. 착취가아니다. ㅋㅋㅋ ​ 그리고 시간이 되면은 들어오는 나의 돈. 아 500원 짜리의 글을 적으려니 나의 손이 막 내용을 기존처럼 써내려가지를 못한다. ㅋㅋㅋㅋ 그냥 웃기다. ㅋㅋㅋㅋ ​ 그래도 소액이든 고액이든 투자를 해서 얻은 수확물 그 값을 ..

P2P 저는 계속된 출금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익중 평균 5.8% 이상의 수익률을 내고있습니다. 하지만 비중을 줄이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제가 투자를 원하는 채권들이 최근에 전혀 나오고 있지 않다는것이죠. ​ 3월 15일 일부가 지급되었는데 깜빡했어요. 너무 바쁜 하루하루를 살다보니까;; 이런날도 있네요 흑흑 블로그글 2개 쓸수 있는걸 1개밖에 못쓰게된것이다. ​ 그리고 23일에 다시 알람이 띵똥~ 원금부분이 매우많다. 이제 나의 비중은 5만원은 들어가있으려나? ​ 위에도 말했지만 내가 원하는 채권이 이제는 나오지를 않는다.... 나는 P2P에서도 안전투자를 원하는데 그런 나에게는 투자의 의미가 조금씩 상실되는 상황 ​ 물론 어떤 투자 방법으로 P2P를 투자하느냐에 ..

P2P는 정말 시린 겨울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지요. 다른 재테크 수단들에 비하면은 그 추위는 더욱강해보입니다. 지금은 일부업체들만이 남아있고 우후죽순 생기었다가 없어진업체들도 많이 보이죠. 또 P2P로 재미를 못보고 슬픔을 경험했다는 분들도 제가 P2P글을 적을때마다 댓글로.. 자주 보입니다. ^^;; 그렇기에 우리는 조금더 무언가를 시작하기전에 체계적인 준비 아니 기본적인 지식을 꼭 탑재하고 투자를 해야합니다. ​ 저 또한 P2P로 인해서 수익을 보고있는 사람이지만 모든 채권에서 승리하는것은 아닙니다. 패배하는 채권이 있어요. 글작성당시기준 235개 채권의 성공과 18개의 부실채권 발생이 있었으니까 말이죠. 235개의 채권중에서 13개의 채권은 아직도 채권상환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모 13개는 아직 부실..

P2P투자 위험성이 있다. 사실 최근에 유행하는 주식, 비트코인 등 다른 투자대안들도그렇다. 위험성이 없는건 예금,적금 5000만원 한도내에서 하시면 은행마다... 그건 없을 수 있겠네요. ​ 하지만 지금과 같은 시장상황에서 사실 예,적금은 이제 재테크가 아니라 돈을 썩히는 일이 되어버렸다. 이율이 너무 낮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분산투자로 포토폴리오를 작성하면서 예,적금에 일부가 들어가있기를 저는 권한다. ​ 이제 저도 P2P투자자금이 10만원도 안되게 내려왔다. 나의기준에 부합하던 채권들이 사실상 많이 줄었기 때문이다. (저는 부동산구입 채권을 위주로 매입합니다.) 원금과 수익도 당연히 액수가 적으니 많이 낮다. ​ 다 출금한다. 이번에도 부동산구입채권은 없다. 원리원칙대로 대응하는것은 단하나의 이유면..

P2P 오늘도 재투자가아니라 출금하는 인증을 올리겠군요 액수는 적습니다. 1,281원 그냥 포인트로 나두기 아까우니까 인출하려고요. 저의 비중이 점점 많이 줄고있는게 액수로도 이제 눈에 많이 보이죠? 그럼어떻게 안전하면서도 좋은채권이 있어야지 다시 입금하고 투자를 하지. ​ 인출은 언제나 옳다. 찐 내돈이니까!! ​ 출금신청은 언제나 가슴이 두근두근 뛰죠 . 우리여러분들도 월급날을 기다리며 사는것처럼 말이에요. 물론 액수가 적은것은 ㅋㅋ 그 기분을 반감시킬거지만, 정말 좋은 시절이오면 다시 액수가 늘어날 때를 기다리며~~ ​ 그리고 어느때나 마찬가지로 출금가능일 빠른시간에 빠르게 입금 난 여기 이런점이 매우 좋단 말이죠 ^^ 빨리빨리 줄돈은 주는거!! 뭐 몇시이후에 일괄지급된다. 이런거 없음 !! ​ 어..

P2P 나의 자금은 계속해서 빠지고 있다. 내가원하는 채권들이 안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부동산구입, 주택보증금 채권만을 원한다. 그중에서도 우량한 채권들을!! ​ 뭐 내가 원하는 채권이 없다면은 나는 과감하게 그냥 다 계속해서 인출을 할것이다. 지금은 보릿고개시절을 P2P가 겪고있지만, 내가 굳이 포인트로 그 형편을 봐줄필요는 없죠. 투자할 가치가 없어진다면 등을 돌리는게 돈의 세계 ​ 입출금 내역을보니 출금 횟수가 상당히 많군요. 그만큼 투자할 만한 매력적인 채권들이 많이 사라졌다고 저는 생각해요. 아마 저 뿐만아니라 많은 투자자들이 같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해요. ​ 결혼비용, 자동차구입 채권의 경우는 저는 하지 않아요. 어떤분들이 왜 안하냐고 물어보셨는데, 결혼비용은 사실... 저는 부족..

많은 분들의 저의 재테크 글들을 읽고 수익을 난다는 댓글 또는 연락을 주신다. 처음에는 그냥 그게 좋았던거같다. 누군가의 나의 도움으로 아주 약간이라도 자신의 상황에서 조금 더 나은 삶을 사는 그 모습. ​ 그런 나는 많은 우여곡절끝에 많은 것들중에서 주식이라는 것에 잠시 내 자신이 갇혀버리는 결과를 만들게 되었다. 세상과 소통하지만 뭔가 어딘가에 갇혀있는거같은 드는 시절이 있었고 최근에 다시 세상으로 나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그럴 수 있었던건 나와 함깨 하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처음 그랬던거처럼 계속해서 기뻤으면 좋겠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일것같다. ​ 이번에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내가 걷는 이 새로운 도전의 어찌보면 수업료를 치르는 과정을 대부분이 가장 무모한 길이라고 부르는걸 알지만,..

저번에 투자하고 남은돈 출금신청했습니다. 출금 하니까 이제 점점 더 비중이 팍팍 줄어드는게 느껴지는군요. 우리여러분들이 어어 삼백이 다 돈을뺀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에게 투자채권이 안보여서 그래요. 우선은 빼고 다시 저에게 맞는 채권이 많아지면 늘리고 그런식으로 저는 투자를하죠. ^^ ​ 출금신청 문구는 언제나 기분이 좋다. 매일매일 돈들어오는데 싫다고하는 사람 있을까? 그냥 매일매일 무엇인가로 입금을 받을 수 있게 만들어두고 싶다. ​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딱 빠르게 입금들어오는 이곳! 가끔 ... 업체가 망했다 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위험한곳은 하지마시고 될 수 있으면 안전한 업체에서 투자를 하는것도 능력이겠죠 ㅜㅠ 위험할수록 고수익으로 유인할테니까 말이죠.. ​ ​ 한번 재테크의 세계에 빠지면 ..

P2P투자 2020년도는 많은 바람이 불었다. 우량기업은 살았으며, 많은 부실기업들은 정리가 되었다. 엄청난 %를 홍보하던 많은곳들도 사라졌다. 그랬더니 조용한 상황 그게 지금의 P2P. 참 아이러니하죠. 우량한곳들만 남았으면 더욱 흥해야할것같은데 그렇지 않다. 그만큼 이미 사람들은 많은 자극적인 투자수단에 익숙해져있는것이다. ​ 내가 소액으로 하라는 이유는?? 분명히 여러분이 원하는 그런 채권들이 조금씩이라도 생길 수 있으니까, 다만 엄청난 양의 %들은 더이상 보기는 힘들겠죠. 중도상환이 저도 매우 많았습니다. 손실난채권도 단순조기상환채권도 있지요. 그래서 원금대비 수익이 상당히 초라해보이네요. 어느순간 저도 P2P는 10만원대의 금액에서 투자를 하고 있으니까요. 단지 흐름을 읽기위해서랄까요? ​ 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