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원금을 계속해서 줄이고있는 삼백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원하는 특정 채권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부실채권등 경우의 수를 따졌을때 그렇게 높은 수익률이라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적금,예금에 비해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중) 원리금이 입금되었는데 확인을 못하고 있었네요. 최근에 꽤나 바쁜삶을 살고 있었거든요. 10.8 / 10.14. 합친금액 24,745원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죠. 저의결정은 이 금액도 인출하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내가원하는 부동산구입 채권이 그중에서도 안전채권으로 분류할 수 있는 저만의 기준을 충족하는 채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채권자들끼리 거래하는 마켓에서도 구미를 당기는 채권들은 요즘에는 많이 나오지 않는거같기도 하고요. 출금신청 전액!! 오전 9시경에 입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