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자기만의 기준을 가져라!!

P2P 참 좋은 재테크 수단중에 1가지임은 분명합니다.

최근 몇년래에 생긴것중에서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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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P2P도 위험이 분명히 존재하기에!! 나의 투자 원칙에 맞추어서 철저하게 대응을 해야합니다.

이번에 3만3천원가량의 원금+수익이 들어왔는데요

저는 이날 금액으로 지금 잔액이 5만7천원 가량 되는데도 투자를 안하고 있어요.

아니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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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지금 보수적 투자로 바꾼 상태여서 그 보수적 투자 원칙에 맞는 채권이 없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10%가량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지금은 7%가량으로 낮아진 상태죠.

이유는 제가 P2P관련글들을 올리면서 많은 경우의 수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한것을 보시면 아실듯합니다.

어쨋든 이런것들을 종합해보았을때 그냥 보수적투자나 공격적투자의 손실을 감안한 부분이나 별반 차이가 없을거라는 판단이 있어서그렇습니다.

그런데, 자꾸 생각해보니까... 이렇게 잔액이 쌓이고 나의기준에 부합하는 채권이 없으면은 다른 P2P사이트로 넘어갈까도 고려를 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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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P2P도 위험성과 보상을 고려할때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는 수단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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