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재택, 투잡, 부업, 일상 리뷰의 모든것.

피자알볼로 처음 먹어보게 되었어요~ 음 말로는 많이 들어보았죠. 그리고 지나가다도 본적이 있지요~ 그래서 궁금하긴 했지요 ~ 하지만 사먹지는 않았지요~~ ​ 그러다 먹을기회가 생겼죠. 그것의 이름을 꿈을피자!!!! ​ ​ 주문을 인터넷으로 하여야 하나? 인터넷에 검색을 시작한다. 우리동네에 !!!!!! 다행이 있다. 후.... 있다있어 전화를 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란다. ~~ ​ ​ 비회원주문을 해보자. 내가 언제 다시 알볼로피자를 먹을지 알 수 없으니까요~ 물로 뭐 가입해서 시키는걸 더안전하다고 생각 하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비회원 주문하면 자기주문인지 모르는거같다고 ㅎㅎ ​ 배달예상시간은 35분이라고 나왔지요 . `~~~ ​ 피자를 시켜야하는데!!오 꿈을피자 고구마, 바질, 불고기였군요!! 나..

피자스쿨에서 피자2판을 시켰다. 근데 이름을 까먹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 기억이 나야 태그를 하는데 큰일이군.. 어쨋든 피자스쿨이나 피자*루나 1인 1판은 쉽게 ? 가능한거같다. 그러니까 2명이면 2판을 시켜야한다. ​ 뾰로롱~ 바이트피자는 울아빠가 참 좋아하는데 볼때마다 그 생각이 가장 먼저 나네요. 이 사진을 보니 멕시칸바이트와 페퍼로니 피자이네요 뚜껑을 여니까 보이는구만 보이는구나~ 맛있겠다. ​ 멕시칸바이트는 저와 동생이 자주 먹는 메뉴 1픽입니다. 피자스쿨에 많은 메뉴들이 있지만 1개먹으라고하면 이걸 항상 시키는 편이에요. ​ 페퍼로니피자 치즈들사이에 페퍼로니가 하나씩 있는거같은데 저만보이나요? 나만보이나? 페퍼로니가 좀 많이 가라앉아서 침몰했네요? ★★★★☆ 피자는 언제나..

제길 파파존슨 피자인데 무슨피자를 시켰는지 사진을 보고도 모르겠어... 사실 동생이 시켰기 때문이긴하지만 아무리그래도 내가 피자의 종류를 못맞추다니, 파파존스는 이 피자 지지대? 이걸 5개나 항상 넣어줘서 구분하기가 참 쉽죠. ​ 여러분은 이 피자보고 무슨피자라고 생각하세요? 이것도 맞추는 분이 있나? 맞추면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 다 맞춰버려서;; ㅋㅋㅋ 맞추시면 그냥 피자 똑똑이 이신걸로 임명해드릴게요 피자는 갈릭 디핑소스?! 아니면 파마산치즈가루?! 그도 아니면 핫소스?! ​ 저는 핫소스 > 파마산 > 갈릭 디핑소스 순서로 선호해요. 한국인은 매운맛아닙니까 핫!! ​ 피자 혹시 조금더 근접해야지 맞추실 수 있나요? 그러면은 근접해서 사진찍어 드리겠어요. ​ 그런데 사진찍다가 이상한점 발견 아무래..

때는 바야흐로 몇일전 나와동생은 피자를 먹게 되었지. 나는 잠시 나가있던 상태였기에 동생에게 피자의 사진을 열심히 찍어두라고 했지 (동생은 사진동호회 나간다고 자주 캐논을 들고서 깝죽거리면서 다님) ​ 그리고 그가 나에게준 사진 2장. 지 다리는 왜 같이 찍는건데? 도대체 이런실력으로 무슨 동호회를 나가서 사진을 찍는거임?? 매우 혼내주고 싶다. ​ 그리고 이 피자이름은 그래서 몬데? 포테이토 피자 맞지요? 감자가 있었는데? ​ 화가나 화가나 동생의 사진때문에 화가나 대충 찍어서 대충 올려도 되는거는 나만이 가능한거라구!! ​

다 그냥 가성비 좋은거같음 그래서 그날그날 내 기분별로 골라먹으면 됨 피자마루 박스가 쌔끈해졌다. 아니 블랙이자나?! 뭐지 에디션인가? 신기하네 피자는 언제나 옳아요 저는 피자먹는 맛에 이 삶을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우선 피자 먹으러 가야하니까 뿅. 아차참 ★★★★☆ ​ 별부터 주고감. 같은 도우를 쓰고 같은 방법으로 조리할텐데 누가 피자를 만드냐에 따라서 지점별로 약간 맛이 다른거같은것은 왜일까요? 여기 사장님은 언제나 무표정으로 일관하셔서 처음에는 약간 그랬는데 이제는 익숙해서 그러려니한다. 그냥 원래 그런 무뚝뚝st 이신걸로~ 그래도 손님들이 해달라는건 다 맞춰주시니 좋음~ ​

내가 맨날 먹던 그 시카고 피자인가? 밖에서 사먹던? 그건잘 모르겠음. 그런데 치즈가 밖에서먹던거처럼 많이 들어있는건 사실~ 집에서 먹으면 가격이 좀 싸야할거같은데 그렇지는 않았다. 어쨋든 그만큼 기대치는 높았다. 박스에서 치즈가 디따 많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여기 꼭다리 치즈는 다른종류의 치즈! '크림치즈' ​ 우선 뚜껑을 뙇 열었다. 순간 나의 눈을 의심하였다. 왜냐하면은 파프리카등 채소가 많았다. 나 육식파 동물로써 과연 채소와 피자의 조화를 잘 견딜 수 있을까 두뇌회전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일단 매콤한 맛이니까 먹어보기로 하자!! 내동생이 피자에 치즈가루?를 뿌린건가? 원래 뿌려져있는건가 의문이 들었는데 겉부분에는 슈가파우더? 같은 느낌이 들고 안에는 내동생이 왠지 뿌린거 같음 아마 맞을꺼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