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투자는 바닥을 기고있는 우리 정기 예적금과 비교하면은 금리가 매우 높다. 하지만 금리가 높은만큼 분명 위험도또한 그만큼 높다고 보면은 좋을것같다. 간혹가다가 무조건 투자를 종용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은 얼마나 투자를 하는지 보아라... 정말 좋다면은 자기 전재산이라도 갔다가 넣어두고 있지 않겠는가? 하지만 현재 그럴만한 재테크 수단은 많지 않다. 주식말곤 말이다. 어쨋든 P2P글이니까, P2P의 경우에서 나는 채권명을 주로 본다. 채권명에서 주택보증금, 부동산구매를 주로노린다. 원래는 부동산구매만을 최근에 주로했는데 코로나 여파로 경제가 더 안좋아지면서 부동산 구매 채권이 눈에 띄게 줄었다. 그래서 보증금까지로 넓혔다. 보증금의 경우 엄한데 안쓰고 자기 주거목적으로 사용하니까 회수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