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투자하기전 한번은 꼭 봐주세요.

P2P투자는 바닥을 기고있는 우리 정기 예적금과 비교하면은 금리가 매우 높다.

하지만 금리가 높은만큼 분명 위험도또한 그만큼 높다고 보면은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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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가다가 무조건 투자를 종용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은 얼마나 투자를 하는지 보아라...

정말 좋다면은 자기 전재산이라도 갔다가 넣어두고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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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그럴만한 재테크 수단은 많지 않다.

주식말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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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P2P글이니까, P2P의 경우에서 나는 채권명을 주로 본다. 채권명에서 주택보증금, 부동산구매를 주로노린다.

원래는 부동산구매만을 최근에 주로했는데 코로나 여파로 경제가 더 안좋아지면서 부동산 구매 채권이 눈에 띄게 줄었다. 그래서 보증금까지로 넓혔다. 보증금의 경우 엄한데 안쓰고 자기 주거목적으로 사용하니까 회수가능성이 더욱 높다고 본것이다.

간혹가다 위의 그림만보고서 그냥 입금할 금액만 표시하고서 투자한주알고 넘어가는 사람이 있다....

투자 동의버튼도 눌러야하고, 투자가 정상적으로 완료되면은 아래와 같이 투자완료라고 문구가 뜬다. 꼭 확인하자.

어떤분이 나에게 문의가와서 "투자를 했는데 돈이 안들어와요"해서 보았더니... 그냥 채권들에 금액만 표시해두고 닫기를 누르신??....

계좌잔액에 투자했다고 하신 돈들이 ... 그냥 고스란히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우를 범하지말자.

나는 현재 11.33% => 6.4%까지 수익률이 낮아졌다.

이유는 2가지

1. 처음에 무조건 고수익채권들만 투자를 했다.(이는 손실률 증가를 가져왔다.)

2. 2019년부터 안전채권위주 6~7%대 채권만을 투자하면서 수익률 하락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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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채권을할때는 수익도 빵빵했지만 그만큼 부실손실의 위험은 커졌고 그게 최근같이 경제가 안좋아지니까 직격탄을 맞게 되었다. 그래서 수익률을 최대한 낮지만 이렇게 가져가기로했다.

투자를 하는건 좋은 경제습관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자산을 불리고 싶은 욕망이 있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그 방법을 옳게 하지못한다면은 오히려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다.

꼭 미리 준비하고 진입하여야한다. P2P도 마찬가지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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