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자안] 서커스도 공연자와 경영자의 이해관계가 맞아야하는것.

찐 삼백 2020. 5. 2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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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안

 

비석을꽂다.

무슨일이 있는걸까?

무상증자 주식수가 너무 많다. 많아도 너무많다.

무상증자전 주식총수 28,255,655주인데 무상증자 추가상장주가 113,022,620주 기존물량의 4배에 해당한다.

가장간단한 

주식수 * 주당 가격 = 시총이라고 생각하자.

주식수가 올랐다 그러면 주가는?? 내려야 한다. 

거기다 찝찝하게 저 많은 주식수의 발행/전환행사가액을 보라. 100원.. 주당 100원

 

내가 항상 누누이 말하지만 재주는 곰이구르고 돈은 딴놈이 가져간다면은 누가 거기서 서커스를 하겠는가?

모아가고있던 주체들이 있었더라고 다떠나겠다... 

뭐 회사에서 주가관리까지 전적으로 생각이 있어서 그런건가보다. 



자안은 우리가 최근에도 봤었었다. 2019년도도 흑자로 전환

했지만 2020년 1분기도 수익이 좋다고해서 나왔었던것으로 내가기억하는데 우리 여러분들도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얼마전에 무상증자전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있었는데...

최대주주가 가져갔다. 

액면가격 100원에  신주발행가 1,810(액면분할가)로 말이다. 

위에 무상증자에 비하면 많이 비싸보일 수도 있지만, 충분히 대주주입장에서도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어쨋든 이번 무상증자는.. 내 개인적으로는.. 별로 앞으로 이종목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게 만들어버린거 같다.

자안에 대한 삼백의 생각은?

물론 나홀로 다하고 잘먹고 잘살면 좋지만, 21세기는 다같이 위아더 원 해야하는 세상 아닌가. 

내가 벌면 그거 남도 조금 같이 벌면서 상생도하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하는건데.. 그냥 욕심이 많으신거같다.

누가 욕심이 많다고라고는 말 안했다.~

앞으로 이종목을 가지고 노는 주체는 앞으로 매우 적지 않을까한다.

시총과 주식수의 상관관계만을 단순히 다른 조건을 배제할때 내려갈 수 있는 주가는 주당 200원까지이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자안 긍정론자들의 생각은?

분기별 흑자인 튼튼한 회사.

주가에 적극 개입하는거같은 느낌.

거래량 많음. 세상이 관심이 우리에게 모여있다.(하한가는 더큰 상승을 위한  세상의 관심을 끌기위한 것.)



주식.... 같이 해요. 종목보는 좋은 눈을 가집시다.

https://open.kakao.com/o/ggePVhx

 

삼백주식sos(기본방임 ※심화방아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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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afe.naver.com/smartstockant/6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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