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의 불안함? 대체 투자자산도 하락중인데?

오오

제 글을보고서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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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그러더라고요. 자기가 P2P로 투자하는거는 다 손실난다고....말이죠..

근데 아마 그분은 다른걸 투자해도 그럴꺼에요... 악담이 아니라 사실이 거이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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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떤 재테크 수단이나 투자수단 등 많은것들이 하락중에있습니다.

심지어 경제불황으로 급격히 오르던 금값도 한번의 하락을 겪을 정도니까요. 채권도 마찬가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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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상황속에서 P2P를 단단하게 투자를 해둔사람은 조금이라도 그 피해를 벗어났을것이고

고위험 고수익 채권에 투자한 사람들은 그 위험성을 실질적으로 체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죠.

원금 중도상환이 1건 껴있어서 조금 원금이 수익부분에 비해서 높기는 하죠? ^^

그래도 계속해서 투자금이 회수되면서 이를 유동성있게 다른자산이나 또는, 재투자할 수 있죠.

재투자의 경우에는 복리식 투자가 되게 됩니다. 왜냐하면 수익부분이 다시 투자가 되면서 이자가 산정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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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이 0.03% 올랐어요. ㅋㅋ

워낙 안전채권위주로 투자를 하다보니까 성장이 더디게 되네요.

오늘투자한 것은 부동산구입 채권을 위주로 우선 해보았어요.

부동산시장은 후반영이라서 시장보다 뒤늦게 반응이 오는게 일반적이라서 위험할 수 있는데, 그래도 쩐을 어느정도 보유하고서 한다고 생각해서 저는 채권들 중에서는 긍정적으로 보는 채권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마켓에서 사람들에게 구매하는 걸 구매했어요.

1% 할인율이 추가적으로 붙은 채권이었어요. 그채권중에서 등급이 우수한 녀석중 한종목으로 선택하였습니다.

할인율이 붙지 않은것은 마켓에서 저는 구매하지 않아요.

이게 마켓에서 구매했을때 가장큰 장점이

첫 지급일이 바로 다음주에 찾아올 수 있다는 거죠.

보통 일반적으로 30~60일정도의 시간이 지나야지 첫 지급이 다가오는데, 마켓에서 구매한거는 바로 수취권을 양수해서 받는것이기 때문에 1주일 뒤에 받거나 3주 뒤에 받거나 이런식으로 수취가 가능하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4%짜리 할인율이 있는 채권들이 많이 떴어요.

아무래도 최근에 시장상황이 안좋으니까 손해보고서라도 나가려는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줍줍을 해야겠다하고서 안전한거 몇개만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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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36개월짜리는 잘 안하는데;; 4%할인 들어갔으니 줍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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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고왔더니 4%짜리 더많이생겨~~

2개더 줍줍줍 한명이 던지는거같다. 대출기간 36개월짜리에서 계속나오는거 보니까 말이에요.

뭐 안전한거만 줍줍해야지~

추가적으로 수익률%에 또 변동이 생기겠죠? 그리고 내가 수취할 채권 원금/ 수익의 예정금액도 바뀔껍니다.

계속해서 이번년도는 안전쪽에 집중하면서 p2p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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