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금곱창을 TEST 시식을 해보도록하죠. 지금 메뉴에 신설이 되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일에 관심 없음) 어쨋든 동생이 TEST 하고있는 메뉴라고 하면서 시식을 의뢰하였음. (난 매우 입이 까다롭고, 짧음 만족시키기 쉽지않음) 일단 이곳은 보온포장으로 좀 첫 인상이 좋음. 아마 주문배달 시킨사람이라면 많이 공감할듯. 상추 깨끗하고 좋은거 씀. 내가 여기 하나 마음에 드는것들중에하나가, 재료들 다 좋은거 씀... 왜냐하면 자기들이 이렇게 직접 먹는게 많음... 우리 엄마들이 우리들 먹는거에는 아까워하지 않는것과 같은 원리인가봄. TEST볼꺼는 소금곱차이에요. 통마늘 소급곱창인가보다. 2개의 팩에 담겨있는거보니 무엇인가 차이가 있는듯하다. 나는 그 차이를 마추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