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깡패인곳이 있다고해서 가보기로했따. 뚜벅뚜벅~ 으음/.... 으음... 아닌거같은데 ㅋㅋㅋ 네이버지도가 맞다고한다. 더 들어가보자.. 음.... 이런곳에? 분위기 맛집을 가장한.. 이상한곳이아닐까하는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처지나간다. 누군가의 거짓리뷰에 당한것이 분명하다.!! 이럴리가 없자나 노우 오 조금더 들어오니 있었다. 우리가 갔을때 우리처럼 이곳에대한 의구심과 모지모지 하는 두리번두리번족들을 많이 마주칠 수 있다. 그렇다면은 그걸 믿고 가라 그 두리번두리번 족들은 맞게온것이고 그말은 당신도 맞게 향하고 있다는것이니까. 바로 아래 이건물이다.! 올라가면서도 맞나했는데 맞다. 입구간판에 붙어있고 계단을 오르면은 우리가찾는 희스토리다락방이라는 문구가 있다. 마음의 안정이 찾아온다. 자리가 1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