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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 3

푸라닭 신선함의 연속~

나의 평소 소비습관이라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나는 평소에 어떤 소비를 하고 있지? 생각해보니 나는 나 자신에게 돈을 소비하는것에는 매우 야박하였다. 그러나, 가족이나 주변 지인을 위해 돈을 소비하는대에느 전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욱 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아래의 치킨을 비롯한 외식만 보아도 그렇다. 나는 나혼자 무언가를 먹을때는.. 아마 이런 치킨이 아니라, 그냥 편의점 순살튀김이나 닭꼬치 , 삼각김밥등을 사먹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다른 누군과와 함께 즐길 수 있다면은 푸라닭? 으로 바뀐다. ​ 엄청난 포장이다. 마치 신상 가방을 산거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그안의 블랙 컬러감도 매우 고급진 무광을 뛴다. 나는 유광보다 무광이 더욱 멋있다고 생각하는 1인 봉인해제 탭이 참 인상적이다. ^^ ​ ​..

그때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는 종각 그자리의 60계치킨

때는 바야흐로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이 있기 1~2달? 정도 남았을 무렵. 이제 우리들은 모두 이별?을 직감하고 있었지요. ​ 그래서 선물도 주고 맛난것도 싸주면서 서로를 격려하던 매우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드라마와 같은 하루하루들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형 한명이~ 치킨을 사주었지요. 치킨일 말이에요. ~~~ 그 맛있는 치킨을 사주는 남자 역시 멋지지요?? 당시에 Hot한 60계치킨이였네요~~ 지금은 종각에 60계치킨이있던 자리에 다른치킨집이 들어와있지요~ ​ 이런이런 3박스인데 2박스만 찍혔네요 가로로 다시 찍어본다. 찰칵~ 콜라도 있다. 늦게튀겨주셨나? 잘못튀겨주셨나? 아니면 주문한형이 멋남이어서 그랬나? 콜라도 서비스로 주셨다. 올래~~~~~~~~~ ​ 못먹더라도 사진은 찍어야한다..

[BHC] 뿌링클? 핫뿌링클? 결정이 힘들도다.

모두가 공감하지 않을까요? 설마 공감안하시는분이있다면은... 뿌링클을 안먹어본분일꺼야.. 그럴꺼야... ​ 저는 BHC에서는 뿌링클이 가장 좋더라고요. 그리고 주문완료! 도착 40분걸린다는데 30분도안되서 체감상 온거같은 느낌은 뭔미?~~ 빠르면 좋아좋아~ 뿌링클 소스도 좋아 다좋아 아...... 나 단무지무 안먹는데... 이거 맨날 빼달라고 말해야하는데 깜빡한다. 우리집에있어서는 그냥.. 음식물 쓰레기일뿐.. 먹는사람이 없음. 크으 역시 맥주아닙니까 치킨엔느 말이죠. 제가 아는분은 통풍?인가 뭔가 걸린다고 튀긴 통닭을 먹지말라고 항상 하신다. ㅜ ㅠ 하지만 어떻게해요 맛있는걸!!! 요즘에는 익숙한이것 하지만 제가 어릴때만해도 이런 스티커는 상상도못했죠... 누가 빼먹을거라고는 말이에요. 요즘에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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