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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치킨 3

푸라닭 신선함의 연속~

나의 평소 소비습관이라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나는 평소에 어떤 소비를 하고 있지? 생각해보니 나는 나 자신에게 돈을 소비하는것에는 매우 야박하였다. 그러나, 가족이나 주변 지인을 위해 돈을 소비하는대에느 전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욱 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아래의 치킨을 비롯한 외식만 보아도 그렇다. 나는 나혼자 무언가를 먹을때는.. 아마 이런 치킨이 아니라, 그냥 편의점 순살튀김이나 닭꼬치 , 삼각김밥등을 사먹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다른 누군과와 함께 즐길 수 있다면은 푸라닭? 으로 바뀐다. ​ 엄청난 포장이다. 마치 신상 가방을 산거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그안의 블랙 컬러감도 매우 고급진 무광을 뛴다. 나는 유광보다 무광이 더욱 멋있다고 생각하는 1인 봉인해제 탭이 참 인상적이다. ^^ ​ ​..

우리동네 전설의 치킨 없어져버림 ㅜㅠ

삼백의 맛집 카테고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고자, 맛집보다는 접촉이 적은 장소들을 주로 방문하고 있으며, 최대한 게시글의 업로드를 늦추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글은 8~9월경 방문후 작성합니다. ​ ​ 전설의치킨 집앞에 있어가지고 자주 이용해요. 저는 눈꽃송이 치킨을 많이 좋아한답니다. 이날도 비오는 날이었는데 포장을 했죠. ​ 짜잔 저는 순살치킨으로 자주 먹어요. 왜냐하면은 뼈발라먹기 귀찮아서? ㅋㅋ 우리집 가족들의 호불호 없는 메뉴중 하나에요 그래서 이메뉴만큼은 정말 빠르게 없어지죠 ㅎ 적어도 우리집 식탁에서는 말이죠! ​ 근데 이날 양념소스장을 하나 같이 먹으라고 넣어주시더라고요. 저는 여기서 포장을 자주 시켜서 갔었는데 사실은 그전까지는 한번도 안그러셨는데 매출이 많이..

[BHC] 뿌링클? 핫뿌링클? 결정이 힘들도다.

모두가 공감하지 않을까요? 설마 공감안하시는분이있다면은... 뿌링클을 안먹어본분일꺼야.. 그럴꺼야... ​ 저는 BHC에서는 뿌링클이 가장 좋더라고요. 그리고 주문완료! 도착 40분걸린다는데 30분도안되서 체감상 온거같은 느낌은 뭔미?~~ 빠르면 좋아좋아~ 뿌링클 소스도 좋아 다좋아 아...... 나 단무지무 안먹는데... 이거 맨날 빼달라고 말해야하는데 깜빡한다. 우리집에있어서는 그냥.. 음식물 쓰레기일뿐.. 먹는사람이 없음. 크으 역시 맥주아닙니까 치킨엔느 말이죠. 제가 아는분은 통풍?인가 뭔가 걸린다고 튀긴 통닭을 먹지말라고 항상 하신다. ㅜ ㅠ 하지만 어떻게해요 맛있는걸!!! 요즘에는 익숙한이것 하지만 제가 어릴때만해도 이런 스티커는 상상도못했죠... 누가 빼먹을거라고는 말이에요. 요즘에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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