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재택, 투잡, 부업, 일상 리뷰의 모든것.

저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러 중랑구에 있는학교로갔어요. 저는 동대문구인데 동대문구 수험장이... 없어서.. 말이죠 왜 그런건지 코로나때문에 학교들에서 시험장을 안빌려주나봐요.. 마지막까지 수험장관련해서 동대문구는 고생좀 하는거같더라고요. 동대문구... 하.. .ㅋㅋㅋ ​ 어쨋든 중랑구까지 열심히 시험보러 감. 결과적으로 붙었으니 만족함 ㅋㅋ 으응? 줄이길다. 코로나 검사로인해서 이것저것 줄이 길더라고요. ​ 어쨋든 나의 고사실까지 잘 찾아옴 학교 신기했어요. 내가다닐때 그런학교가 아님. 완전 좋음... ㅋㅋㅋ 나 옛날사람 되었나봐요 흑흑 ​ 처음에는 심장아 나대지마!! 라를 외쳤어요. 너무 두근두근 그리고 저는 긴장해서 화장실을 꼭 안마려워도 가둬요. 가끔 시험지 받고서 폭풍 심장펌핑으로 화장실가고싶을때..

공인중개사 준비를 한다. 그런데 중개사법을 잘 못봤다. 그런데 합격했다. 이런이야기는 사실 보기 힘들다. 물론 그런사람이 아에 0%는 아닐것이다. 하지만 10%가 안되는것만은 확실하다. ㅋㅋ 그정도로 공인중개사법은 2차에서 합격을 좌우하는 키!입니다. 우리는 그 key를 잘 잡고 있으신가요? ​ 동형 1주차 62.5점 만족스럽지는 못하다. 합격이지만 여기서 점수를 벌어둬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이기 때문이다. 나는 유독 중개사법의 점수편차가 심하다. 모의고사 70~80점대를 맞다가도 다음 모의고사 40점을 맞고?? 이상한 롤코를 탄다. 거이 어떤공부를하던 평탄한 길을 가던 나에게는 꽤나 흥미로운 경험이다. ​ 2주차 45점 위에서 말한거처럼 점수가 거이 약 20점정도의 차이가 난다. 분명 개념이 확립이 안되..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은 6과목 그런데 시험은 5과목을 보지요?~ 이유는? 공시법과 세법을 하나로 묶어서 보거든요. ​ 어쨋든 나에게 이 6과목중에서 가장 시간을 세이브해줄 수 있는 과목은 부동산학개론같습니다.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하지 않아도 나오는 점수자체도 높아고 과목에대한 이해도도 높았던거같다. ​ 사실 부동산학개론은 내가 보기에 여기, 저기, 조기, 조오기~ 등에서 조금조금씩 일부분을 가져다가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대부분이 이미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계산문제에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가진 어른들이 많다. 아무래도 계산은 덧셈뺄셈 돈에관한것만 하다보니까 그럴 수 있다. 그런데 1분~2분안에 풀어야 하는 문제들을 준다. 그말은 안에 있는 숫자들을.. 넘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