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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추천 4

강남, 서초 킥보드를 타고도 걸어요 .. ㅎㅎ

벌써 오늘이 오늘일기 마지막날이군요. 이번에는 킥보드를 타고서 돌아보았어요. 킥보드 아직 적응이 안되고 저는 쫄보라서 매우 천천히 타고 다닌답니다. ㅎㅎ;; ​ 음 차를 타고다닐때보다 좋은점은 밥을 조금더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다는점? 그런데 할당량이 많아서 내가 빠르게 갈 수밖에없어 또 ... 햄버거집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는 이때 몬지 몰랐어 미라클버거 모라는것을 말이죠....... 미라클 버거라길래 나는 .... 이게... 하...........ㅋㅋㅋ ​ 햄버거가 있는데 몬가이상하다? 고기패티?와 감자가 있다. 고기가 소고기인가? ㅇ ㅣ렇게 첫모습을보고 생각했지요 ㅎㅎ;;; ​ 몬가 포장지가 엄청 거대하죠? 햄버거가 완전 미니미니해보여요. 야채도 상당히 두껍게 들어가있는게 보이지요? 한쪽으로 쏠려..

롯데리아 새우버거 + 치킨버거 먹었던 썰~

때는 바야흐로 8월 24~ 8월 28일 중 어느날 공부를 하러가던 길이었다. (저의 블로그 맛집편은 코로나로 인해서 글들이 차근차근 천천히 올라오고있으며 사람이 없는곳 위주로 방문하다보니 맛집소개가 당분간 적지 않을까합니다.) ​ 먹자 43% 할인이다. 나는 할인에 사족을 못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당시도 코로나로 10시마감이네요 밤 ​ 매장에 사람이 없죠? 저는 코로나 이후로 이런곳들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다른분들처럼 최근에 맛집소개가 많이 없고.. 도시락 이런것들이 있답니다. 블로그도 중요하지만.. 타인에대한생각 그리고 나의 건강 가족들까지 생각하면 그럴수밖에 없더라고요. ​ 나왔어 치킨버거 새우버거 학원가는길이라 가면은 음료수도 있고 해서 가기전에 항상 햄버거만 단품으로 사먹고 가는거같아요...

버거킹에서 칠리크랩 & 붉은대게팩2 를 먹어보다!~

호불호가 주위에 엄청 갈리더라. 그래서 호기심이 생겼다. ㅋㅋㅋ나도 먹어봐야지하고 말이에요. 2번세트 주문~ 버거킹 쿠폰은 저녁 10시가 되면은 사용이 안되나봐요 할인쿠폰 사용하지 못해서 정가 다주고 결제함... 버거킹에서 정가 다주면 호구라는 말이있는데 슬프다... ​ 저녁 10시가 넘은시점이라 카운터도 음식만들기에 바쁘다 앞에서 대기하는 인원은 따로 없음 코로나라서 그런가? ​ 저는 집으로 배달~~ 가서 동생이랑 같이 먹으려고요. 저혼자 2개는 다 못먹거든요. 나는 정말 좋은 형이다. 인정한다. ​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또 처음보는분이 있을 수 있으니 저의 블로그는 과거의 글들이 순차적으로 올라가고있으며 글쓰는 횟수를 많이 줄여서 코로나시국에 밖에 싸돌아다니는 횟수를 극히 줄이고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치즈베이컨버거 VS 싸이버거 당신의 선택은?!

아아 맘스터치의 버거는 얼마나 맛있던가 ​ 이번에는 싸이버거와 치즈베이컨버거를 먹어보도록 하지요. 사실저는 싸이버거, 불새버거파이기에 치즈베이컨 이런쪽은 잘 손을 안됩니다. ​ 동생이 사왔길래 저는 당연이 싸이버거 픽픽픽 하지만 남의떡이 커보이는걸까요? 치즈베이컨버거는 어떤가 궁금했어요. 그래서 동생꺼 찰칵 음 몬가 높이는 높아보인다. 흰색 마요내즈인가? 치즈인가 저게? 근데 고기는 작아보인다. 뭐야 그럼 패스~ 그리고 이거는 싸이버거 고기 와 빵.. 양상추밖에없어서 방금전 버거보다 빈약해보이지만 그래도 붉은 빛의 매운맛이 그래도 맛있어보이지 않나? 매운맛이 더 좋긴한데 뭐 이것도 좋아좋아~ 맘스터치의 고기는 부들부들살인거같아요. 말랑말랑살. kFC는 퍽퍽살?인느낌이 많이드는데 저는 말랑말랑 보드라운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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