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탕 정말 맛난 메뉴였다. 하지만 지금은 먹을 수 없다. 오늘은 그 설계탕을 먹은 이야기를해드리죠. 때는 바야흐로 여름. 몸보신을 해야하는 계절 여느때처럼 설렁탕을 먹으러온길이었다. 그런데 나의 눈길을 끈것은 설계탕!! 바로 주문 완료 찰칵~ 나왔다. 오? 사진과 비슷하다 나름? 닭다리가 큰데?! 좋아좋아 이런거 좋아! 맛있겠따. 군침이 돈다. 인생설렁탕은 밑반찬은 단하나 김치와 깍두기!! 설계탕은 닭 찍어먹으라고 따로 소금도 나오더라고요?? 이 근엄한 자태가 보이시나요? 닭다리 크기 실화? 매우 흡족하다. 앞으로 자주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함. 고기도 부들부들~ 역시 닭다리살은 부드러워야해요 커가지고약간 퍽퍽한게 아닐까라고 생각했던건 단순한 나의 기우! 훌륭하다. 역시나 설계탕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