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단기방 3

단기방을 아세요? 방을 구하지 못하는 이유는?

짱신기하죠? 강남에는 단기라는것이 엄청 활성화되어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깜짝 놀랄정도였어요. 근데 지금 생각하는 제가 만약에 임대를 둔다고해도 그런식으로 두면은 참 좋을거같아요. 신기방기하고 좋아요. ​ 단기방은 보통 1주일전에 구하고 입주하는게 일반적이에요. 오잉~ 할 수도 있는데 참 신기하죠? 1주일도 안남은 시점에서야 구할 수 있다는게 일반적이란게 말이에요. 꽤나 괜찮은 물건이 있어서 한번 다녀옴. ​ 어떤 것이든 비슷하지만 단번에 클리어하는 경우는 많이 없겠죠. 시간과 노력 기타 등등 여러가지가 필요할거에요. 가끔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세상에는 참 많은사람들이 있구나하고요. ㅋㅋㅋ 그 이유는 시크릿입니다. 어쨋든 뭐 신사역도 한번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임장했다 생각하는거죠 뭐 ​ ​ 아참 그리..

서울에서 내방 구하기 (매매든, 전세든, 월세든) 쉽지가 않군

많은 분들이 생각한다. 언제나 자기가 하는일은 정말 어렵다고, 상대적으로 타인의 일은 조금 낮게 보거나, 아니면은 쉽게 보는 경우도 많을것이다. 그런 대표적인 일중 하나가 집을 구해주는 일인거같다. 나또한 그렇게 생각한게 없지 않다. 그래서 궁금하기도 했다. 어떤 일일까?~ 내 생각과 맞을까?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엄청난 재테크 수단중 하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있는 분야이기도해서 나느 어느정도 자세한 내막을 알 필요가 있따. ​ 방을 구하는 일은 쉽지 않다. 우선 방도 찾아야하고, 고객을 만족시켜야하며, 또한 만족하는 물건을 끝까지 조율하여야 한다. ​ ​ 방을 열심히 찾아라. 그 방이 마음에 안들지 들지는 모른다. 그래도 찾아야한다. 그래야 보여줄 수 있으니까. 찾는 방법은 여러방법이 있겠죠..

7월 20일 역삼동, 논현동을 킥보드 타고 돌아요~

강남구 서초구를 걸어요인데 서초구는 많이 안온다고 서초구분들의 민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서초구를 많이 자주 가려고 노력하는데 이상하게 그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복귀하면서 볼때마다 "어, 내가 또 강남구만?" 이라는 혼잣말을 하고는 합니다. ​ 7월 20일은 킥보드를 타고 열심히 돌았어요. 미팅이 2개나 취소가 나서 미팅이 없었거든요. 이런게 가장 마음에 아파요. 미팅이 많이 잡혀서 늦게 잡히는분들 내가 쉬는날로 미루어서 잡는데 .... 막상 또 이렇게 취소되면 휴일날 잡은 분들을 다시 취소된날로 잡기도 쉽지 않고 사실 취소도 약속시간 몇시간전에 발생하는게 거의 대부분이어서 말이죠. 그래서 저는 그냥 방을 보러 다닙니다. 루트가 세세하죠? 제가 간곳을 복기하면서 그려보아요. 어..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