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수백 이곳은 말이죠. 제가 과거에 직장인생활을할때 많이 가던 곳이에요. 그때도 저는 국밥을 참 좋아했거든요. 근데 아직도있지요. 겉모습은 조금 바뀌었어요 그때와 비교해서 말이죠. 몬가 조금더 눈에 띈다고 해야할까요? 저는 오소리탕반, 돈탕반, 섞엉탕반 다 골고루 잘먹어요. 그래도 오소리탕반을 자주 애용하는거같습니다. 방문시에 말이죠. 여기를 가는 많은 이유중에 하나는 이 반찬들! 그리고 국수사리~ 안갈수가없음. 보글보글보글보글 뽀얀 국물 보이시나요? 진해보여 진해보여!! 사진으로만 보기 아까우니 영상으로 ~ 이곳에서 먹으면 배가 빵빵해져서 나온다. 후~ 돈수백 너란녀석 언제나 나를 만족시키는 그런 곳이다. 다른 읽어볼만한 이야기 https://blog.naver.com/qkrghwns_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