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겨울 어느날~~ 추운날은 국밥이 항상 땡기지요. 그래서 국밥을 먹던 그 시간이었지요~ 국밥에는 깨도 많이들어가야 맛있지요 우리는 그것을 알지요. 보글보글보글 근접샷이있다면 조금 먼샷도 있죠. 조금단촐하기도하죠. 여기도 저번글과 마찬가지로 개포동에 있는곳이랍니다. 딱 이장면만 보고도 맞추는 분이있을까요? (많은분들이 비슷한 각도의 사진을올리면은 저품질이 된다고합니다. 참고하세요) 동영상의 보글보글을 잊지마세요. 그리고 뜨뜻하게 몸을 대폈으면은 노래를 불러줘야하지 않습니까?! 코노로 향합니다. 아 그리고 순대국밥집은;; 몇개월이 지난 지금 배떡집으로 바뀌었더라고요.. ㅋㅋ 또르르 다른 읽어볼만한이야기는?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25310237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