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동생네 가게가 유튜브에 나온 날. 나는 사실 처음 봄. 근대 엄청 유명한 분이시라고 한다. 재미있게 잘 봤음. 아는사람이라 그런가 확실히 몰입감 더 높음. ㅋㅋㅋ 곱창정비소는 3명의 친구가 동업을 하는 매우... 위험한 공간. 장사를 해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동업이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그 인원이 3명이나 되면은 얼마나 더욱 아픈지! 그럼에도 1년이라는 시간을 버텨온 곳. 어제 내가 있는 중개사방에서 어떤분이 그런말씀을 해주셨다. "3년 버티면은 그 이후는 꽃길을 갈 수 있다고" 과연 이친구들도 그 꽃길까지 가는 험난한 길을 잘 갈 수 있을까요? 여기는 방송에 타기전부터 약간 여러가지로 어필을 하였었다. 서비스 주먹밥 또는 음료수? (리뷰작성 이벤트인거같음) 그리고 보온팩 등등등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