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있는 하루하루들 요즘에 잠시 텐션이 낮아진건 확실하다. 무엇때문일까? 피로군이 잘 몸에서 나가지를 않는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떤 점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나는 정말 많은것을 하고있지만 또 많은것을 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려고하는데 그런것들이 문제가 되었을까? 혼밥먹기 싫어서 밖에나가서 새로운 무언가를 하는것도 있었던거같은데 ㅋㅋㅋ 내가하는 이 일이 아니 내가 있는 이곳은 혼밥이 생활화가 되어있는 곳인거 같다. ㅋㅋ 적합하지 않구만~ 많은 무언가들을 보고 많은 무엇인가를 느끼고 또 중재란것을 하고 하지만 비올때는 될 수 있으면 사려야함 ㅋㅋㅋ... 조금만 돌고 컴퓨터 하기~ 노트북을 조금 더 작은거로 샀었어야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음 가지고다니면서 하기에 그게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