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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사장님 4

4월 12일 비오는날도 강남,서초를 걷는다.

강남에서 있는 하루하루들 요즘에 잠시 텐션이 낮아진건 확실하다. 무엇때문일까? 피로군이 잘 몸에서 나가지를 않는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떤 점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나는 정말 많은것을 하고있지만 또 많은것을 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려고하는데 그런것들이 문제가 되었을까? 혼밥먹기 싫어서 밖에나가서 새로운 무언가를 하는것도 있었던거같은데 ㅋㅋㅋ 내가하는 이 일이 아니 내가 있는 이곳은 혼밥이 생활화가 되어있는 곳인거 같다. ㅋㅋ 적합하지 않구만~ ​ ​ 많은 무언가들을 보고 많은 무엇인가를 느끼고 또 중재란것을 하고 하지만 비올때는 될 수 있으면 사려야함 ㅋㅋㅋ... 조금만 돌고 컴퓨터 하기~ 노트북을 조금 더 작은거로 샀었어야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음 가지고다니면서 하기에 그게 더 ..

강남, 서초 내가 소흘히 한 청담동?

강남 그중에서도 청담동은 내가 많이 안가던 구역이었다. 왜냐하면? 왜일까? 내가 강남을올때 항상 이곳을 경유해서 온다. 그게 이유였던거같다. 몬가 이쪽으로가면 집으로 가고싶은 기분이랄까요? ㅋㅋ 그래서 청담동쪽을 다른지역보다 소원했던거같습니다. ​ 청담동은 매우 이쁜건물이 많다. 압구정 신사쪽과 더불어 말이죠. 모양도 이쁘고 금액도 괜찬고 말이에요. 임차인의 이밪에서 충분히 매력이 있을 수 있죠. 다만 아무래도 역이 문제가 될 수 있을겁니다. 청담사거리에 역이 있었다면은 지금보다 매력도는 더욱 높았을겁니다. 그럼에도 좋은요소가 너무 많죠. 한강도 가깝고 말이에요 ^^ 목적지가 확실했기에 거침없이 걸었다. 중간에 대치동을 둘러야 할때가 있어서, 그곳으로 향하고 바로 청담으로 큰길로 가즈아!! 만족할 만한 ..

재테크 2021.03.20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역삼동과 삼성동 일부)

강남과 서초를 걸어요. 2월 9일에도 걸었지요. 2월 8일과 연계해서 코스를 정했다고 보면은 좋겠어요. 오랜만에 가는길도 있었고 처음 가는 길도 있었어요. (사실 처음가는길이라기보다는 건물을 안들어가고 그냥 지나간 길들 ㅋㅋㅋ) 후... 9일도 열심히 살았네요. 여러블록을 그래도 돌아보고 전일 8일에 간 역삼동 우측상단블럭 아래부분을 돌았으니 윗부분을 돌면서 블록순회를 다 끝냈다고도 볼 수 있어요. 보아야될 사무실과, 상가들을 그래도 많이 다 보았다 라고 느끼죠. ​ 참한가지 아쉬운점은.... 사무실이나, 상가의 내부사진이 있어야지 임차인과 이야기를하고 답사일정도 정하고 하죠... 그런데 건물주, 임대인분들중에서 매우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경우가 있으세요.. 아무래도 1,2명이아니라 엄청많은 인원들이 찾와..

서초구와 강남구를 걸어요 (역삼동을 휘저어요~)

강남, 서초구를 걸어요~~ 2.3. 나는 6개 블럭을 돌아다녔군요. 그냥 걸으면 짧은 코스일 수 있다. 하지만, 이곳저곳 쑤시고 돌아다니는 경우에는 저것도 만만치 않을 수도 있다. ​ 날이 춥다 따듯해졌다 하면서 반복하고 있는데 그냥 춥다라고 생각하고 무장하고 나가서 걷고 있습니다. 밖에 오래있다보면은 컨디션도 떨어지고 체력적으로 소모가 많이 됨이 느껴지기도해요. 체온유지 하느라 그런가? ㅋㅋ 걷고 하니까 그것때문에 그런가? ㅋㅋ 모르겠음 중요한거는 살이 빠졌다는것!! 아침을 콘푸라스트로 다시 섭취하기 시작~ 한동안 귀찮아서 아침을 걸렀지만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경각심이?!! 2.2일 갔던곳과는 또 다른 느낌, 분위기의 코스이다. 내가 근 1달동안 다니면서 소흘히 했던 코스이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요 ..

재테크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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