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

[해피빈 펀딩] 상생이란 먼곳에 있지 않다.

찐 삼백 2020. 10. 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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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이 많이어렵다.

아마 이건 주변에 단1명이라도 장사를 하는분들이 있다면은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래서 착한 소비를 실천한다.

함께 주식하는분들과 같이 말이다.

이벤에 2등을하신분은 건강빵(전주) 리워드를 택하셨다. ^^

물론 별거 아닐거일지 모르지만, 작은 이런 희망들이 분명히 당사자에게는 크게 다가올거란걸 알고있다.

통밀식빵 비건식빵 1만원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상품만 보면은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금더 큰 그림을 보려고한다.

모두가 다 체인점같으면 다양한 맛이 사라져서 슬프지 않겠는가?

더큰 액수 참여 리워드를 참여하지 못함에 아쉬울 뿐이다. ^^

펀딩신청 완료!

아직은 신청당시에 40%대의 달성률밖에 되지 못했다.

그래서 될까 ? 안될까? 고민이 있던것도 사실이다.

안되면은 아마 상생기업의 실망감도 많이 크실듯하다.

펀딩은 따로 내가 응원메시지를 남기지 못하나보다.

그냥 자동적으로 저 문구가 남겨지더라, 기부에는 내가 문구를 적을 수 있었는데 말이다.

펀딩도 응원문구를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것도 다 큰 소통의 기회 아닌가? ^^

그리고 10월 12일 한주를 시작하면서 보는데

어느세 114%달성을 해있더라 ^^

참여인원도 많이 늘어있네요.

사실 나는 펀딩 기부를 둘다 하지만, 펀딩보다 기부를 좋아한다.

왜냐하면은 아 아니다 ㅋㅋ 이유는 말하지 말자 ^^

전주 건강빵 파이팅 그리고 우리 동네 개인 빵집들도 파이팅

우리동네도 빵집이 하나... 개인빵집이 없어지던데 슬프다~

빵돌이는 개인빵집의 빵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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