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름은 전혀 매칭이 잘 안되는 식당이에요.
사장님 이름인가? 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봅니다.
제가 방문당시는 겨울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게가 얼마 안된거같다는 느낌이 팍팍드는 빤짝빤짝 ~~느낌이었어요.
메뉴가 모가있나 박에서도 볼 수 있게 해두셨더라고요.
저는 이런거 좋아해요.
들어갔는데 메뉴 별로면 나오기도 그렇고.. 가격도 미리 보면 좋은데 자신이 있나봅니다.
저는 그래서 이곳으로 정했지요~
앉습니다.
그리고 주문합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
사람들이 꽤나 있군요. ~
옆에 앉은 아저씨들이 주식이야기를합니다. 상장 어쩌고저쩌고 내가 사면 다 상장이라느니 하는걸보니 비상장 장외주식을 하나봅니다.
매우 인상적이에요.
오렌지가 나온다.?~
오~~ 디저트를 주는 식당이라 ㅎㅎ
덮밥의 ㅂ ㅣ쥬얼은 음 내가 생각한것과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비쥬얼 조금더 단독샷으로!!
뒤에 국방.. ㅎㅎ.. 저 군대느낌 물씬나는~
음.. 지도로 위치링크를 드리고싶은데 안나오네요?
포스코사거리 아래에 있어요 이면으로 오셔요오셔요 언덕을 오르셔요오르셔~
저는 사실 이날가고 여기를 생각해보니까 재방문은 안했는데 한번 기회가 되면은 다시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른 읽어볼만한 이야기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2393231731
728x90
반응형
'삼백의 음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갈비를 먹으러 응암역 벙구갈비를 가다. (0) | 2021.07.03 |
---|---|
돈수백 - 그곳은 강남의 정말 끝내주는 국밥집 중 하나 (0) | 2021.06.20 |
곱창의 세계는 어디까지인가?~ (1) | 2021.06.12 |
강남역 역전우동 (1) | 2021.06.11 |
바나프레소 - 강남에서는 별다방만큼 유명하다 (0) | 2021.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