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구독, 이웃 등 '인연'

저는 이상하게 그런 인연은 없는거같아요.

노력하지 않아도 만나고 마주치고 그런 인연 말이죠.

이렇게 말하니 참 슬픈인생 같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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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막 누구를 특정해서 노력해서 만들어가는 인원은 아니지만 불특정다수를 노력하여 만들어가는 인원은 있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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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도 그렇고, 블로그도 그렇고, SNS에서도 그렇고, 유투브도 그렇고 재택근무도 그렇고 말이죠.

그리고 이번에 제가 새로 시작하게 되는 그 일도 누군가와 함께 하려는 사람들을 만들기위한 노력의 과정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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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깨 하는 인연이 얼마나 많아졌는지 보기쉽게 그래프로 그려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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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 분들이 많으시니까 주식그래프로 ㅋㅋ 보죠. (인원은 카페 인원수 현황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오우야! 정말 많은 인연을 만들었네요

우리와 함께할 인연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이 생길거에요. 그 증가의 폭이 적으냐 많으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죠.

한 분. 한 분 이렇게 모이다보면 정말 주식하는 많은분들의 광장같은 곳이 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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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서로이웃이 못되어서 저를 이웃으로써 추가해주신분들도 정말 많으신데요.

블로그 정리 후 이웃중에서 서로이웃으로 올릴 분들을 많이 추려두고 올리고 있으며, 또 찾고 있습니다.

(보통 댓글, 좋아요 등 서로 많이 소통하는 분들 위주로 우선적용하고 있어요.)

다만, 그렇지않아도 한분 한분 저도 방문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16000명가까이 되다보니까.... ㅋㅋㅋ 제가 하루 날잡고 소통을 해보았는데

아침 9시 ~ 저녁 24시까지 글읽고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눌르는 과정을 하는것도 200명 하기도 어렵더라고요... 이론적으로 16000명을 다 돌려면은 위와같은 날짜시간으로 밥만먹고 블로그만해서 80일이 소요됩니다.......... 적극적으로 저에게 어필해주세요!! 그럼 저는 그분들을 분명 신경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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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 블로그에 댓글, 좋아요, 그리고 기타 꿍꿍~ 등 해주시는 분들에게 동등하게 또는 더욱 나은 지수향상을 하시라고 저도 노력을 하고 있으며, 댓글, 좋아요, 꿍꿍이의 경우는 저도 반사를 빠짐없이 꼭 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도 의견들이 정말 많으시던데 한분한분 다 맞혀드리기 어렵다보니 서운함을 표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제 나름대로 저품질이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보여드리고 있고 조금씩 블로그가 꿈틀거리는것도 보이고있습니다. 다만, 쿠팡등 설정으로 품질을 꾸준히 뚝뚝 떨어뜨리고 초저품질로 수렴하는 모습은 변함이 없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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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의 티스토리

156명의 구독자 분들이 있으신데요. 

어떻게 소통해야하는지 아직 감이 잘 오지는 않지만 조금조금 노력하면서 점차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려합니다.  처음이라그러니 어떻게 하는거다라고 말씀해주시면은 참고반영할게요!!

아직은 티스토리가 많이 서툴고 낯설지만 분명히 티스토리도 잘 적응할거라고 믿어요 ^^

도와주세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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