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당시 코로나가 많이 활발합니다.
해당글은 8~9월경 방문포장으로 먹은 후기입니다.
*코로나로인해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있으며, 음식관련 글은 최대한 천천히 올리느라 늦게 올라오고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곳은 제가 참 많이 가던 곱창집중 하나입니다.
사실은 안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19년?부터해서 많이 먹었던거같아요.
제가 가던이날은 여름비가 내리고 있던 날이었습니다.
메뉴판이 큼지막하게 붙어있는데요.
메뉴들이 적지않게 많습니다.!! ^^
여기도 막창이 있었군요. 맨날 곱창만 보다가 이제야 막창이 눈에 들어오네요?
저는 포장 주문하고 항상 가장 문쪽 자리에서 앉아서 기다려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ㅋㅋㅋ 저는 그냥 항상 요 사장님 곱창볶는 뷰를 보면서 말이죠 ㅋㅋ
비오니까 후다닥 집에와서 !!
곱창 개봉!
제가 여기 곱창을 좋아하는 이유는 우선 다음날이 편해서? 에요.
사실 제가 장이 좀 민감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때 저의 장을 통과하면은 여러가지로 위생상태가 괜찬다~라는걸 추론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먹은 다음날은 화장실에가서도 설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 곱창을 참 좋아했어요.
다만, 저희집에서는 저만;; 다른 가족들은 약간 돼지냄새난다고 안먹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많이 먹음 안뺏기고 좋았음 ㅋㅋ
이미 이곳은 몇번의 이야기를 했던 곳.
지금은 아니지만 내가 계속해서 많이 구매를 했던 장안동 곱창 맛난곳중 한 곳이다. ^^
과거글을 참고해보세요. ^^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1943327472
장안동 다른 맛집 이야기도 궁금하시다면은?
https://blog.naver.com/qkrghwns_456/222172687441
'삼백의 음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동네 전설의 치킨 없어져버림 ㅜㅠ (2) | 2020.12.19 |
---|---|
갈비치킨마요 말고 나도 사람들 많이가는 맛집가고 싶어!! (2) | 2020.12.17 |
곱창정비소 장안동 곱창맛을 정비할 곳이 생겼어요. (0) | 2020.12.13 |
삼백이 먹었던 서브웨이 이메뉴 이름이 무엇인가요? (0) | 2020.12.12 |
롯데리아 새우버거 + 치킨버거 먹었던 썰~ (1) | 2020.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