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분전환을 투자로 합니다. 물론 주식, P2P 기타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요. 그중에하나 IRP도 저의 기분전환을 위한 투자라고 보면은 되요. 저는 기분이 꿀꿀하면 투자를 하지요. IRP가 지금 이제 벌써 보니까 1년하고 1개월이 되었네요. 저도 안하다가 코로나를 겪으면서 노년에 이런 전염병이 있으면은 그때는 늙은 내가 대응을 하지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안되겠다 해야겠다. 하고 시작하게 되었죠. 수익률이 높지는 않습니다. 저는 원리금 보장상품만 IRP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죠. 대기성자금의 비중이 있으면 안되는데 계속 깜빡해서 다음달 초에 투자를 하게되네요. 진짜 수수료 너무한거아님? ㅋㅋㅋㅋㅋ 수익 11,089원내고 그중 1,708원 가져가면은 15.4%를 가져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