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코스가 상당히 길쭉길쭉하게 길군요!! 신사역위까지 쭉쭉쭊~ 사실 이날은 저의 계획가는 중간에 많이 틀어졌지요.... 여유롭게 내갈길을 걸으며 있는데, 걸려온 전화 한통. 1월부터 저에게 많은 것을 물어보시던 분이었다. 나는 또 그분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렸지만 시간을 그부분에 너무 많이 써서 결국 보고싶은거는 다 못보게 되었다~ 흑흑 괜찬아 괜찬아 다음주에 보면은 되지머 ㅋㅋㅋ 봐도 봐도 볼것드이 너무 많다. 참 안타까운게... 눈가리고 아웅 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 세상에 영원한 거짓말은 많지 않다. 사람에게 정직해야한다. 결국에 그 칼날은 자기에게 다시 돌아올것이다. 어떤 일이든 자신들의 품격은 그 업을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그런식으로 깍아내리지 않기 바란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