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돕는일에 망설임이 없는 사람, 나는 그런사람을 가까이두고 싶다. 사람의 유형은 매우 다양하고 많지만, 나는 가까이두면 선한영향을 주는 토템같은 유형의 사람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을 어느 하나로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내가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것은, 그런류의 사람들은 남을 잘 돕고 남에게 배풀줄 안다는 것이었다. 물론 자신의 처한 환경이나 상황때문에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도 잘안다. 그래서 이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또한, 아직 나눔의 가치를 경험한 적이없어서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그 가치를 알게해주려고 작지만 소소하게 노력한다. (내것을 남에게 나누어줄 수 있는 가치) 많은분들과 그 가치를 나누고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