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기부는 억지로, 무리해서 하는게 아니다. 기회가 있을 때 하는 것.

남을 돕는일에 망설임이 없는 사람, 나는 그런사람을 가까이두고 싶다.

사람의 유형은 매우 다양하고 많지만, 나는 가까이두면 선한영향을 주는 토템같은 유형의 사람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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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어느 하나로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내가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것은, 그런류의 사람들은 남을 잘 돕고 남에게 배풀줄 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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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신의 처한 환경이나 상황때문에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도 잘안다. 그래서 이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또한, 아직 나눔의 가치를 경험한 적이없어서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그 가치를 알게해주려고 작지만 소소하게 노력한다.

(내것을 남에게 나누어줄 수 있는 가치)

많은분들과 그 가치를 나누고있따.

기부의 문화와 나눔을 알아가는 분들이 많아지셨고 그 큰힘을 계속해서 우리에게도 긍정으로 다가올것이다.

억지로 무리해서 할필요없다. 그냥 나에게 기회가 생겼을때 그 작은 기회를 이용하면서 시작하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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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는 기부문화를 장려하려고 하는것같다.

물론 이 기부를 통해서 본인들이 취하는건 없어야 할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혹시 있다면은 네이버는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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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해피빈을 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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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에서 지금 이벤트도 하는데 일정수준이상의 기부를하면은 룰렛돌릴 기회를 준다.

최대 1달에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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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룰렛이라잃고 기부콩 5개 받기라고 말하면 될듯하다.

많은 기회를 받았지만 아직 기부콩 100원 이외에 다른것이 당첨된적은 한번도 없기때문이다. ㅋㅋㅋ

혹시라도 다른거 당첨된분 있따면은 한번 그 좋은 기운을 이야기 듣고 얻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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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

"기부는 일반인들이 하는게 아니다. 돈 잘버는 사람들이 하면 된다. "이다.

그냥 여러분은 우연한 기회에 기부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때 하면 된다. 억지로 무리해서 할 필요 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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