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자영업자 분들에게 큰 희망이네요. 다시 자리에 앉을 수 있다는것은 말이죠. 배달로 그동안 버티느라고 고생많의셨습니다. 지금부터 아래 작성할 글은 여름에 카페 착석이 가능할때를 작성하는 글입니다. ^^ 다시 이런날이 오다니 기쁘네요 저는 개인카페를 자주 이용하지만, 기프티콘은 개인카페에서는 사용할 수 없자나요? 그래서 기프티콘 사용할때만 프랜차이즈 커피집을 이용하는 편이에요. 이때당시까지만해도 띄엄띄엄앉아야했었던 여름인데요~ 이때는 이것도 불만이었는데 지금과 비교해보면은... 이마저도 행복이었습니다. 물론 여름당시에도 사람은 스벅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텅텅 비어있었어요... 참 이곳이 스벅이 맞나? 반대쪽은 아에 한명도 앉지 못하게 했었어요 인원수를 최대한 조금만 앉게했던 시즌이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