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게 있어서 주문을 시작한다. ! 쓱싹쓱싹 나는 온라인주문을 선호한다. 앱을 깔고 주문하는건 귀찬음.. 근데 주문하면서 느끼는거는 배달앱을 안쓰고주문해도 배달비가 따로 2000원이 나가는거지... 요즘 배민 불매운동이다 모다 말이 많은데, 사실 전화해서 직접주문해도 별로 반기지도 않을뿐더러, 배달료도 빼주지도 않는다. 그냥 사업주만 배민에나가는 수수료 조금 줄이는 효과? 소비자입장에서는 그게 그거라서 배민시켜먹어도 별 상관없어보임. 어차피 내돈을 사업자가 다가져가냐 아니면 그 사업자수익에 기생해서 배달업체가 사업자에게 뺏어가냐의 문제일뿐 결국에는 소비자 주머니에서 다 가져갈거임.. ㅋㅋㅋㅋ 그런데 나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버렸지..!!!! 바로 온라인 주문의 가능시간이 있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