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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2

걷고 또 걷는 4.9. (대치동, 역삼동)

바쁘다 바빠 요즘 참 바쁘다. 이유없이 걸어 다닐때와 이유가 있이 걸어다닐때의 기운은 확실히 다르다. 이유있이 걸을때는 그냥 기쁘고 재미있다. 어떤것이든 그렇지 않을까? 목표가 있을대와 없을때의 차이와 같다고 보아요~~ 가로로 길게 길게 걷기 좋습니다. 훌륭합니다. 반대쪽으로도 길게 걸어야하는데 ㅋㅋ... 자꾸 오른쪽으로만 길게길게 걷게된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분명히 지역편식이 있기는하다. 수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 ​ 아파트도 많고 차도 많고 녹색 푸른 잎도 이제는 많고~~ 날도좋고 ~~ 두개의 차선이 참 대조적이죠. 차가 많은쪽은 강남대로, 테헤란로쪽으로 가는 차선. 반대쪽으로 역삼2동주민센터쪽으로 내려가는 차선. ​ 나는 항상 이곳에서 쉬고간다. 계속걷다보면은 발이 아픈것이 사실 이곳..

강남 사무실, 상가 찾으며 배고팠던 하루 (2.24.)

매일매일 어디를 오늘은 가볼까 ~ 이생각으로 시작을 한다. 딱 어디라고 포커스가 정해지는 22, 23일같은 날이 있다면은 반대로 24일처럼 그냥 발길 닫는대로 아니면 다른 요건에 의해서 방향을 정하는 날도 있다. 24일은 내가 사무실, 상가를 보았어야하는데 그 날 무슨 일이 있거나 갑자기 미팅등이 잡히는 등으로인해서 보지 못했던 물건중에서 근처의 것들을 같이 묶어서 돌아보기로 했다. 몬가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다보니 그리고 이 글을 적으면서 보니 나는 내가 다니는 루트들이 거의 정해져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신선함을 하루에 한곳에서는 꼭 주려고 노력한다. 계속 같은 상황이라면은 분명히 누구든지 금방 지칠테니까 말이죠. ​ eggtomtom 이란곳에서 끼니를 해결했어요. 이날 이상하게 배가 빠르게 고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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