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식을 좋아한다. 하지만 즐기는 편은 아니다. 밤에 뇌가 못쉰다고해서... ㅋㅋ 그런데 최근에는 많이먹고있다. 왜냐하면은 운동을 버티려면은 체력이 그리고 몸이 좋아야하는데 벌크업을 조금 하고 싶어서, 절대적인 양을 늘리고 있는중이라서. 야식메뉴중에서 단연최고는 곱창 아닌가?? 나는 그중 우리동네중에서 이곳을 가장 추천한다. 왜냐하면은 가장 엄마의 마음으로 만드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짜잔 소개합니다. '곱창사랑'이란 곳이에요. 네이버에 장소검색에서도 잘 안나오는곳인거 같지만, 아마 이동네에서 곱창좀 먹어봤다하는분들은 이곳을 아실겁니다. 이곳의 메뉴판을 좀 찍은지 된건데 지금은 1000원이 올랐다는 말도 있는데 다시한번 가봐야할거같아요. 어쨋든 제가 갔을때는 8000원이었어요~~ 가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