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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

임장하며 혼밥하기~ 그땐 참 힘들었지

지금은 혼밥 매우 잘함. 그냥 들어가서 아무렇지 않게 잘 먹음. 그런데 누구나 그렇겠지만 혼자 밥먹는게 괜히 뻘줌하거나 민망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예전의 내가 그랬다. 근데 지금은 사실.. 그런거 없음. ​ 저때도 혼자 임장을 다니면서 밥먹을 곳이 필요했음. 근대 익숙한 고기집 브랜드에서 점심식사를 하는거임 들어가보기로 총초옻ㅇ ​ ​ 뭐먹징 들어가기전부터 고민고민 사실 안에 사람이 많아서 혼자가면 가끔.. 미안할때가있다. 나때문에 2~3인 손님을 못받으면;; 그래서 한가한 식당을 자주가는데 저날은 유독;; 걷는게 힘들었어서 그냥 눈에 보이는곳으로 직진 ​ 점심시간대여가지고 사람이 많았음. 혼자라하니까 약간 머뭇하시는거같았지만 앉으라고 해주셨다. 사람이 참 많았다. ​ 한끼 후딱 먹고가야지..

새우덕후인 내가 새우에게 벌을 받다.

나는 새우를 정말 좋아한다. 진짜 너무좋아해서 탈이었다. 한자리에 앉아서 대화 30마리를 까먹은... 놀라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제가 입이 짧다는것은 거의 많은 분들이 아시고 있다.) 그런 내가 새우를 작년부터 잘 먹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글 맨 아래 부분에서 나오니~~ ​ ​ 감바스가 괜찬다는 곳이 있어서 왔다. 잠시깜빡하고 있었다. 내가 새우를 먹지 못한다는 사실을.. ㅋㅋ ​ 모가 많다. 그냥 추천인것들 시키는? 그런 나란남자~ 내가 갔을당시에는 이전전이었는데 그때당시에 사람이 가득가득하더라~ 맛집임은 분명해 보였다. ​ 짜잔 그리고 메뉴가 나왔다. 오 좋은데요? 향도 눈도 다 좋았어요. 내스타일이구만 하하하 새우다 새우 ​ 조금더 근접샷 저 고추?친구들의 매운맛이 잘 어울어져서 더욱더 입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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