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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도니사무실 2

4.8. 내가 본 그곳을 찾는다.!! 강남과 서초를 걸어라.

내가 가봤던 그곳을 찾는다. 그때의 기분은 내가 매일 걸어다니는것에대한 만족감이랄까? 묘한 짜릿함이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상대는 만족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다른분을 통해서 이미 보았을 수도 있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또 존재한다. 이것이 내가 했던 여태까지의 많은 일과의 차이점이다. ​ 나는 항상 어떤것에서도 결국에는 좋은 결과물을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에서도 그럴것이라고 확신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조바심이 생기는건 무엇때문일까요? 갑자기 찾아온? 재미없음. 그 재미없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굳이 무엇인가 노력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구경하고 다니느것이다. 이 강남을. 내 동네처럼 안봐도 알 수 있는 무엇인가를 위해서 말이다. 이론적으로 따지면은 나는 절대 여기서 패배를 할 수 없다..

강남구, 서초구를 4월 1일도 찔끔 걸어보아요~

4.1. 많은 분들에게 말한 운명의 날은? 엄청찔끔 걷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너무 비현실적으로 걷는다. 사람이 가능한거냐? 등의 많은 물음을 받아가지고 ;; ㅋㅋㅋ 인간답고 현실적인? 직장인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점심시간 잠시 밥먹으러 가는 길만 걷듯이 걸어보았습니다. 어떻게 위와 같은 물음이나 궁금증을 던진분들에게 큰 답이 되는 하루가 되었기를요? ㅋㅋㅋㅋ 날이 더워지면서 점점 힘이 부쳐와요... 물론 더 걸을수도 더 멀리멀리 가볼 수도 있었지만, 쉽지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만의 방법으로 강약조절을 하기로 해봅니다. 그래서 길을 떠나다가 그냥 유턴~ 그자리에서 멈춰버린 하루였어요 ​ ​ 걸은 거리가 너무 작기 때문에 뭐 같이 올릴 사진 이런거 찍을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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