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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맛집 3

강남역 역전우동

혼밥이 일상이된 나에게 하루의 점심을 어디서 먹을지는 매우 중요한 선택이 되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그냥 우연히 혼밥할 수 있을것같이 보여서 들어간 그곳 역전우동 ​ 나는 덮밥세트중에서 매콤제육덮밥 우동세트를 시키기로 한다.!! 키오스크 주문을 해야하는 이곳~ ​ 나왔다 짜잔 아기자기한 메뉴이군요. 딱 첫인상은 배가 찰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배가 고파서였을까요? 아니면은 정말 일반성인 남성이 먹기에는 양이 조금 부족해서 였으띾요? 잘 모르겠어요 ​ 제육덮밥 제육덮밥에 파, 고기, 김의 조합 언제나 옳죠. 사실 제육덮밥을 싫어하는 사람은 많지않을거에요 ^^ 그렇죠? ​ 우동~ 저는 이상하게 밥과 사이드메뉴로 이렇게 국물이 하나 있느걸 매우 좋아합니다. 그런저에게 이런 세트메뉴는 정말 안성마춤이에..

우동을 먹으러 간 1월 어느 날 수타우동 겐

때는 바야흐로 '21 1월 눈이 오고 나서 추운 어느 날. 장갑과 목도리 귀도리가 없으면 밖을 나가서 돌아다닐 수 없던 날이었다. 국물 그중에서도 우동 생각이 많이 났던 날. 나는 그날 이곳을 방문했다. ​ 덴뿌라우동, 지꾸와우동, 소고기우동, 그리고 아래에는 기타메뉴가 보이네요. 저는 어떤걸 먹을지 처음에가면 보통 고민을 하지않아요. 왜냐하면 가장 기본메뉴를 시킵니다. 기본메뉴가 가장 잘하는 메뉴일테니까 말이죠. ​ 오 여기 붓가케우동도 있네요. 붓가께우동은 비벼먹는 우동이죠!!! 가끔 잘못시켜서 당황하시는분들이 있던데 사진도 같이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 짜잔 그리고 메뉴가 나왔습니다. 몬가 사진의 각도가 안좋아보이는군요. 사진의 맛이 전부 담기지 않았어요. 다른각도로 찍어보아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서울대입구 야간얼큰우동을 방문해보다!~

여기 사람들이 항상 바글바글해서 궁금했음. 왜 많지 많지? 우동집인데? 그래서 뚜벅뚜벅 들어갔다고 한다. ㅋㅋㅋ ​ 우동하나와 파전 그리고 맥주하나 콜라하나를 시켰다. 왜냐하면 운전해서 갔으니까 나는 인간이기에 이성을 잃지 않는다.! 차가지간날은 술은안대요~~ 우동이랑 파전 뭐 다 가격이 저렴한편이라고생각한다. 요즘 다들 너무너무 비싼데 가격이 그래도 저렴한편이여서 어린친구들이 많이오는구나 안주 1,2개시켜두고 오래 시간을 버틸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실제로도 주위 테이블들은 우동하나, 전하나에 소주는 5,6개 이상인 테이블이 많았다. 우리도 전나옴. 이거 매운전인가? 그랬던거같은데 아닌가? 뭘라~~ 그냥 배고파서 막먹었어요 ㅋㅋㅋ 부추전인데 부추 많음. 좋음 이런전 가끔 밀가루만 덕지덕지있고 내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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