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역삼로 3

알탕과 내가 사색에 잠겼었던 그날

저는 알탕을 정말 사랑합니다욧! 그래서 알을 잘하는 곳에는 저의 흔적들이 다 남아있지요 크크으으킄으크 ​ 초밥집인데 사람이 정말많았어요. 저는 그래서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들어갔더랬쬬~ 메뉴판은 아래와같군요. 근데 알탕이 있네요 글머 저는 알탕을 먹어야지요~ ​ 알탕등장 두둥 작지않은 1인분크기이군요. 매우 양에 마음이 들었습니다. 안에들어가있는 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과 비교하면은 약간 떨어지는 양이었으나 그곳이 비정상적으로 많음을 알기에 괜찮습니다. ^^ ​ 오홍 초밥도 3p 주는군요. 이런 세심한 배려하나하나가 더욱더 손님들을 끓어들이는 요소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 그곳이 어딘지 궁금하시다고요? 바로 여기입니다.!! 두두두둥! 이름이 모지 길초밥인가? ..

강남과 서초를 걷고있습니다. (나와 숨바꼽질 하는 사무실과 상가)

오늘은 노랑선이라서 이동경로가 잘 안보이는군요? 눈을 부릅뜨고 보셔야할거같습니다. ​ 2.18. 어제는 서초역부근 서초동을 걸었어요. 역삼로를 중심으로해서 돌파해가면서 갔는데요. 제가 워낙 서초동쪽은 강남구쪽에 비해서 방문횟수가 적다보니까 확실히 대로변쪽으로만 돌아도 처음들어가는 건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뭐 가장큰차이는 서초구와 강남구 강남역을 기점으로해서 딱 맞닿은 상업 블록지역을 벗어나면은 가격 갭차이는 조금더 현실적으로 와 닿는거 같아요. 물론 다른지역을 보다가 보시는분은 헉소리가 날 수 있다고 생각도 하지만 말이죠. 오늘은 상가보다는 사무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어요. 사무실을 찾는 분들이 몇팀 있어가지고 그 금액대의 물건도 볼겸 겸사겸사 New스러운 풍경도 눈에 담을겸 걷고 또 걸었지요~~ 많..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대치동, 역삼동 역삼로 이면)

강남구와 서초구를 걸어요. 2.4. 어제는 역삼로 아래쪽을 쭈욱 둘러보면서 걸어보았다. 몇일전 시작코스와 같은위치에서 다만 그때는 영동대로 한강쪽 이면을 쭊 훑으면서 올라갔다면 오늘은 역삼로 아래를 훑으면서 가는 과정. 날이 눈이와서 추울주 알았는데 오히려 눈이 와서 따뜻한거같다. 눈이 안왔을때보다 말이다. 예전에 무슨 과학관련 채널에서 본거같은데 ㅎㅎ 오늘의 코스는 대치동2동, 4동쪽을 보면서 평소에 내가 안가던 쪽이어서 눈이 즐거웠다?? 그리고 이 금방에도 괜찬은 보석들이 몇군데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누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보석은 달라질 수 있죠? ^^ ​ 한가지 또 신기한거는 상가, 사무실을 보면은 자신들의 전속인것마냥 인터넷에 올려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경우들이 많다는것?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