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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2

걷고 또 걷는 4.9. (대치동, 역삼동)

바쁘다 바빠 요즘 참 바쁘다. 이유없이 걸어 다닐때와 이유가 있이 걸어다닐때의 기운은 확실히 다르다. 이유있이 걸을때는 그냥 기쁘고 재미있다. 어떤것이든 그렇지 않을까? 목표가 있을대와 없을때의 차이와 같다고 보아요~~ 가로로 길게 길게 걷기 좋습니다. 훌륭합니다. 반대쪽으로도 길게 걸어야하는데 ㅋㅋ... 자꾸 오른쪽으로만 길게길게 걷게된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분명히 지역편식이 있기는하다. 수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 ​ 아파트도 많고 차도 많고 녹색 푸른 잎도 이제는 많고~~ 날도좋고 ~~ 두개의 차선이 참 대조적이죠. 차가 많은쪽은 강남대로, 테헤란로쪽으로 가는 차선. 반대쪽으로 역삼2동주민센터쪽으로 내려가는 차선. ​ 나는 항상 이곳에서 쉬고간다. 계속걷다보면은 발이 아픈것이 사실 이곳..

강남, 서초 내가 소흘히 한 청담동?

강남 그중에서도 청담동은 내가 많이 안가던 구역이었다. 왜냐하면? 왜일까? 내가 강남을올때 항상 이곳을 경유해서 온다. 그게 이유였던거같다. 몬가 이쪽으로가면 집으로 가고싶은 기분이랄까요? ㅋㅋ 그래서 청담동쪽을 다른지역보다 소원했던거같습니다. ​ 청담동은 매우 이쁜건물이 많다. 압구정 신사쪽과 더불어 말이죠. 모양도 이쁘고 금액도 괜찬고 말이에요. 임차인의 이밪에서 충분히 매력이 있을 수 있죠. 다만 아무래도 역이 문제가 될 수 있을겁니다. 청담사거리에 역이 있었다면은 지금보다 매력도는 더욱 높았을겁니다. 그럼에도 좋은요소가 너무 많죠. 한강도 가깝고 말이에요 ^^ 목적지가 확실했기에 거침없이 걸었다. 중간에 대치동을 둘러야 할때가 있어서, 그곳으로 향하고 바로 청담으로 큰길로 가즈아!! 만족할 만한 ..

재테크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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