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 왔다. 무엇인가? 짜식 상자의 크기에 비해서 매우 무겁다. 당황스럽군요. 나는 약한게아닌데 뭐지 이녀석? 궁금해진다..!! 열었다. 무거울만했다. 온통 곡물들이 아닌가? 나는 쌀을 들고있었던거나 마찬가지였다. 내가 기운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었다. 근데 고작 이정도 양에 그렇단말인가? 으응?? 왜 열어도열어도 계속 뭐가 나와? 뭐 얼마나 오와열을 잘맞추어서 저장을 한거지? 덜어내도 덜어내도 곡물들이 나온다. 12개나 이렇게들어있었어요. 햅쌀, 발아현미, 홍미, 돼지감자차, 발아현미, 혼합미, 백미, 등등~ 참으로도 엄청나군요?!! 근데 나.. 운동좀 하긴해야겠다. 요즘 많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강남구, 서초구에서 중개업관련해서 업무를 하고 있지요?~ ^^ 진짜.. 완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