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혼자서 밥을먹게된 어느날. 저는 이제 정체불명의 어딘가를 갔죠. 바닷가인가봅니다. 맑은 바닷가 ... ㅋㅋㅋㅋㅋㅋ 이름에 ....이있네요 처음보네 앞에 입간판을보고서 들어갈 생각을했어요. 아니였으면은 뭘파는지 얼마인지 몰라서 안들어갔을지 몰라요. 저는 입간판이 중요하다?! 라고 이렇게 혼자 돌아다니면서 느끼고 갑니다. 혼자 밥먹을때 입간판이 가게앞에 없으면 괜히 모르는곳은 모파는질 모르니 안가게 됨. 제가 간 날 오늘의 추천메뉴는 간장새우덮밥이있었습니다. 오늘의 추천메뉴는 매일매일 바뀌나봐요 저는 이때 !!! 맛나게먹었죠. 근데 생각해보니 나... 새우 알러르기 있는데 이럴수가 별 반응이 없었다고하네요 후에도 말이죠. 배고파서 먹기 바빳어요. 1만원짜리 딱 내가 찾던 메뉴이기도 했고 말이죠.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