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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3

난닝구 바리스타를 아시나요?!

음 설날 마지막. 브이로그를 찍을지 모르는 나는 그냥 사진으로 올린다. 물건들 준비~ 바리스타의 길은 많은 준비가 필요하나니~ ​ 커피는 저번에 산 커피! 아마 내돈내산 게시판에 글이 있을거에요 여러분?! ​ 원두는 역시 바로 볶아서 얼마있다가 개봉해서 내리는게 풍미며 모든것이 최고좋은거같아요. 한 1~2주? ​ 음 너무 조금 갈아넣으신거아닌가요? ㅋㅋㅋ뭐... 혼자먹을거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잇어요. ​ 뭐 이것도 그럴 수 있어요 혼자드실거니까. 장비가 거창하군요. 양에 비해서 ㅋㅋ ​ 홍차인가요??? ​ 란닝구 바리스타의 정체는?! 바로 우리아 빠 뚜뚣둔 ​ 이상 싸이월드 감성의 글이었습니다. 모두 설날 마지막날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자기개발 2022.02.02

나는 원두를 직접 갈아먹는?? 바리스타다

ㅇㅇ 나는 원두 내려먹는 바리스타임. (ㅋㅋㅋㅋㅋㅋㅋ 심심풀이로 딴 자격 100% 우려먹기) 원두가 도착했다고 한다. 음 많은 상자들 속에서 원두를 찾자.! ​ 그래 이 박스가 원두 상자임이 틀림없다. 커피의 향이 여기에서 느껴진다. !! 나온다 스멜스멜 좋다 할 수 있다. ​ 나우커피는 어떤 것인지 앞면에 표시가 되어있는게 얼핏 보이는군요. 그렇죠 먹다보면 이게 뭐였지? 하는 때가 있자나요 우리 따로 뽁뽁이나 그런건 없어요 사실 뭐 원두가... 막 흔든다고 깨지거나 맛이 변하지는 않을테니까 상관무~ ​ 저는 200g 1+1을 주문했었엉? 맞나? 안닌가? 너무 오래전일이라 기억도 안나네 어쨋든 다른맛으로 2개를 주문했더래요. ​ 뒷면에보면은 여러가지 제조번호 부터 쭈르르 나옵니다. 유통기한이 되기전에 먹..

보궐선거 투표일 나는 엄청 바빳다. 하지만 걷는 거리는 적었음~

4월 7일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던 하루였어요. 사실 투표를 하고 강남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전화가 막막막 와서;;; 지금당장 건물들 앞에 있다고 하셔서 후딱 택시까지 탔던 하루이지요. 투표도 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표한다고 쉬는 분들도 꽤나 있더라고요. 빨간날이 아닌데 참 신기했어요 그리고 부러웠다고해야하나? ㅋ 저는 이날도 맘터의 이벤트 메뉴를 먹었지요~ 날이 좋아서 정말 햇살쬐기 좋은 날씨 ~였어요. 다른분들이 주근깨생기고 기미 생긴다고 햇살을 싫어하는데.. 저는 그냥 해쬐고있는게 왜 기분이 그리 좋을까요? ㅋㅋㅋ 근데 하도 쬐니까 조금 더워지긴 했음 모든지 적절한게 좋은건 사실!! ​ 그리고 그날 조금 일찍 한 20분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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