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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4

맥도날드가서 하는 진로탐구?

나에게 프랜차이즈 페스트푸드점은 희망이었다. 작년 초반에는 더더욱말이죠.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밖에있어야했기에 그런나에게 어딘가 들어가서 있을 장소는 더더욱말이죠. 여기는 신사역 부근. 역삼동에서 나는 이곳까지 걸어 다녔죠. (다시 역삼동까지 걸어감.) ​ 햄버거는 참 좋은게 시키고 앉아서 아무리있어도 모라고 안함. 그래서 나는 어느순간부터?는 어딘가 짱박혀서 자리잡고 주식을 보기? 시작했었다. ㅋㅋㅋㅋ 또 그럴수 있었던거는 내가 하고 있는 그 상태의 일이 맞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단 그래도 맛난 메뉴를 시키자~ ​ 햄버거먹으면서 이때 그런생각을 했었던거같다. 부동산이 다 이런가? 부동산일이 이렇다고? 진짜 내가 잘못생각하는거라고? ​ 그리고 나는 얼마뒤에 옮겼지만 내..

빅맥글을 쓰는데 과거 그때 그시기가 주마등처럼~

코로나가 한창이던 올해 초, 나에게 프랜차이즈 햄버거집은 유일한 안식처였다?? 밖에서 많은 방을 보아야 했던 나에게 특히 추운 겨울을 버티게 해주었던거는 누가모래도 이곳. 이곳은 내가 얼마나 있어도 눈치 받지 않고 있을 수 있는 곳. 많은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공인중개사라는 삶은 영업직으로써 눈치가 상당히 가져야하는 업이었다. 실적에 압박도 있는 영업직. 그런 그들에게 사무실은 사무직처럼 타다닥 타다닥하면서 키보드를 치는것또한 사치인 곳이었지요. ​ 이곳에서도 물론 단순히 먹고 쉬기만 한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해서 무언가를 해야했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경쟁사회에서 나에게 알려주는 이는 많지않았다. 그렇게 6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 근대 언제나 그와중에도 햄버거는 꿀맛?~~ ㅋㅋㅋ..

햄버거 플렉스 나야나~

사치좀 부려보았습니다. 어디서요? 햄버거집에서요. 플랙스한 햄버거 한 끼라고 할까요? 메뉴 몬지 아세요? .... 사실 저도 처음먹어보는 친구들이라 잘 몰라요. 그냥 비싼거 시켰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요 음료가 말이죠 배칠러? 배음료에요. 근데말이죠. 컵이 완전 끈적끈적해서 넘나 먹기 불편하고 빨대도없는데 컵 밖으로 잘 나오지도 않고해서 그냥 1/3 먹다가 결국 남기고왔어요. 맛있는데 먹기불편 그렇다고 그냥 매장용컵에 입대기도 조금 찝찝하고해서 돈아깝 ~ 맛은 좋음~ ​ 컬리 후라이죠? 몬가 다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막입맛인 저에게는 구부러진 조금 진한색깔의 감자튀김이었습니다. 아 물론 양은 조금더 많이들어있는거같기도한데 또 구부러져있어서 그런거같기도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 전체적으로 사이드에 돈좀..

베이컨토마토디럭스버거 먹어봤는가요?

햄버거 참 맛있어요. 그중에서도 맥도날드는 베이컨토마토디럭스버거죠!! 저도 참 좋아하는 버거입니다. ​ 근대 오잉? 오잉? 양상추? 양배추? 어쨋든 이 뇌같이 생긴 친구가.. 한쪽으로 치우쳐서 한쪽면을 완전 점령하고 있었다.!!! 뜨드드드든!! 너무해욧 그래도 맛은 그대로일테니까요 ㅎㅎ 채소를 한번에 몰아먹느 느낌 ​ 한입 배어 먹었느데 역시 맛있다. 아주 맛있다. 진짜 맛있다. 역시 햄버거란 너란 녀석은 정말 매력적이야. 먹어도먹어도 맛있어!!! 계속계속 만들어져서 어디서 나타나는거니?! 막이래 ㅋㅋㅋㅋㅋ ​ 이제는 가지않는 강남구청역 앞에서~ 먹었던 그이야기! 나는 여기 2층이어서 너무나좋음. 숨어있기 좋고? 시간떼우기 좋음. 다른 읽어볼만한 이야기 https://blog.naver.com/qkrgh..

재테크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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