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고 영양제를 이제 달고사는거 같다. 나만그런가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에게 필요한? 또는 먹어보고 싶은 영양제를 챙겨먹는거같아요. 물론 그렇지 않아도 건강하신분들이 많이 있으시겠지만 말이죠. 저희아빠는 먹는게 거의 정해져있어요. 대부분 영양제를 처음먹을때는 지인의 추천으로 그걸 구매하고 재구매를 하더라고요. 구매는 할주모르기에 저나 엄마가 대신 해줌... 약국에가도 자기가원하는 제품을 사오지못하는 슬픈 또르르.. 여러곳이 있겠지만 우리아빠는 마더스 퐘 앤 팜의 크릴오일을 먹더라고요. 남극 레드 크릴오일이라는데 다 그런곳에서 나는 크릴오일 아닌가? 라는생각도 해봄. 아닌가봐요 (무식이 톡톡) 다른 하나의 제품은 렛잇비 대웅제약꺼인데요. 이거는 많이들 먹는거같죠? 수험생들도 많이 먹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