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를 잘하는 법은 무엇이있을까? 아 그것보다 나는 언제 롤체를 할까? 생각해보니 내가 롤체를 할때는 몬가 잘 안풀리고 있을때인거같다. 그래서 뜻대로 안되서 시간이있을때 하는거같아요. 근데 뭔가 하면서 느끼는것은 나도 나의 틀안에서 벗어나는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거같지않다. 요즘은 더더욱말이죠. 덱을 보면서 느낌. 첫판 1등 무생물? + 기원자 + 재생술자 + 망령 + 기사 + 승리자 + 용사육자 등 음 뭔지모르겠지만 요즘 모가 좋은지 잘 모름 그냥 하다보니까 하는거여서... 근데 고코인캐릭이 좋겠죠? ㅋㅋㅋ 뭐 당연한이야기겠지만 말이죠. 2등(나의덱) 척후병 + 철갑 + 군단 + 승리자 등 척후병으로 밀고가려고했다. 왜냐하면은 내가 아는 덱이 몇개없어서 그런데 운이좋아서인지 잘맞아떨어져서 진행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