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전혀 매칭이 잘 안되는 식당이에요. 사장님 이름인가? 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봅니다. 제가 방문당시는 겨울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게가 얼마 안된거같다는 느낌이 팍팍드는 빤짝빤짝 ~~느낌이었어요. 메뉴가 모가있나 박에서도 볼 수 있게 해두셨더라고요. 저는 이런거 좋아해요. 들어갔는데 메뉴 별로면 나오기도 그렇고.. 가격도 미리 보면 좋은데 자신이 있나봅니다. 저는 그래서 이곳으로 정했지요~ 앉습니다. 그리고 주문합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 사람들이 꽤나 있군요. ~ 옆에 앉은 아저씨들이 주식이야기를합니다. 상장 어쩌고저쩌고 내가 사면 다 상장이라느니 하는걸보니 비상장 장외주식을 하나봅니다. 매우 인상적이에요. 오렌지가 나온다.?~ 오~~ 디저트를 주는 식당이라 ㅎㅎ 덮밥의 ㅂ ㅣ쥬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