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이 많이어렵다. 아마 이건 주변에 단1명이라도 장사를 하는분들이 있다면은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래서 착한 소비를 실천한다. 함께 주식하는분들과 같이 말이다. 이벤에 2등을하신분은 건강빵(전주) 리워드를 택하셨다. ^^ 물론 별거 아닐거일지 모르지만, 작은 이런 희망들이 분명히 당사자에게는 크게 다가올거란걸 알고있다. 통밀식빵 비건식빵 1만원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상품만 보면은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금더 큰 그림을 보려고한다. 모두가 다 체인점같으면 다양한 맛이 사라져서 슬프지 않겠는가? 더큰 액수 참여 리워드를 참여하지 못함에 아쉬울 뿐이다. ^^ 펀딩신청 완료! 아직은 신청당시에 40%대의 달성률밖에 되지 못했다. 그래서 될까 ?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