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

[해피빈]은 나를 더욱 성숙하게 만들어 줬어요.

찐 삼백 2020. 7. 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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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도 전반기가 다 지나갔다.

점점 시간이 빨라지는것을 체감한다.

어렸을때 어른들깨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점점 빨라진단다~ 라고 말했던것에 공감을 못하던 나이에서

이제는 많은것을 느낄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어느세 나의 총 후원금액은 60만원이 넘어버렸다.

조금조금씩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참 기쁘다.

'콩'도 기부하고 / 내 돈도 소액이지만 결제하여 기부하고

기부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는것이 내가 조금은 성숙해졌다는 것을 체감한다.

지금 네이버에서는 이벤트를 또 한다.

기부를하면은 룰렛 이용권을 주나보다.

나 6월달에 기부했는데 왜 안줘?! 하면서 살펴보니

다음달 15일이내로 지급이란다.

아직 지급이 안되었나보다.~

기부는 모두 할 필요없다.

자신의 삶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을때 그런 여유 있는 사람들이 하면 된다.

자신의 생활이 팍팍하고 힘들다면은 우선은 자기자신에게 투자하자. 절대 잘못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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