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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품권을 막 올렸던 적이있죠~? 무엇을 살까말이에요. 과거글링크는 맨아래 ~ ​ 저는 아빠의 숙원소원 1000가지중 1가지인 새로운 면도기를 구매해주기로했습니다. 브라운을 살지 필립스를 살지 많이 고민했는데 엔터식스 일렉트로닉 면도기 앞에... 아주머니가.. 필립스 필립스 필립스 브라운사면 불효 불효 불효... 자꾸 그러셔서 필립스를 샀어요. 필립스를 팔아야지 수당을 더 많이 받나봐요. ​ 하도 저번게 잘 안깍인다고그래가지고 이번에는 series9000짜리로 샀습니다. 구성품으 많이 적은데 날이 굉장히 많다고 그래가지고 말이죠. 저는 면도기를 잘안써서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9000시리즈 좋은편이죠? ​ 항상궁금하다. 박스를 개봉하면 교환환불이 불가하면은... 안에 열었는데 문제가 있어도 안해준다는거..

내 케이스도 왔따!~ ​ 울엄마아빠케이스와다르게 되게 허접하게 포장되서왔다. 싸서 그런가보다. ㅋㅋㅋㅋㅋㅋ 또르르 하지만 나는 범퍼케이스를 사랑한다. ​ 뭐 범퍼케이스라그런가 매우 투명하지요~ 모 볼것도 없다. 그냥 케이스에요~ 라고 말하고있는듯해요. ​ ★★★★★ ​ 범퍼케이스는 언제나 옳다. 좋음 들고다니기도편하고 기스도 안생기고 여러모로 유용한 케이스라생각함 나는 클리어 케이스나 커버케이스보다는 역시 범퍼라고 생각한다. ^^ blog.naver.com/qkrghwns_456/222072478666 엄마아빠의 소망? LED 핸드폰 케이스 왔다왔어그것이 왔어~​울엄마아빠의 소원?사실은 아빠만의 소원인건 안비밀!!​바로 이 led 뷰 커버....다... blog.naver.com ​ https://cou..

저는 아침에 시리얼로 1끼를 해결해요. 가볍게 해결할수도 있고 그렇다보니까 저에게 할애할 수 있는 시간도 많아진다고 느끼거든요. ​ 근데 항상 2종류의 시리얼중에서 고민에 빠진답니다. 하나는 고소한 맛이 강한 아몬드 푸레이크 그리고 다른하나는 달달한 대중적인 콘푸라이트!! 이2가지의 고민에서 뭘 먹을지 아직도 선택하지못해서 번갈아가면서 하나하나씩 먹고있어요. ​ 우선 고소한맛은 영양적인면에서 더욱 좋은거같아요. 사실 그도 그럴것이 가격이 2배 이상하거든요. ㅋㅋ 호랑이나 사자의 기운이 쏟아나는거에 약 2.2배정도하는 가격입니다. ;; 고소한맛이 강하며, 아몬드도 적지않고 푸짐하게 들어가있어요 ^^ ​ ​ 다른하나는 대중적으로 시리얼계의 넘버1?? 이라고 당연 불릴만한 제품이죠? 그만큼 가격도 저렴해서 가..

편의점 제품이 요즘에는 많이좋아졌다. 없는게 없다. 옛날에는 실패작도 많고 속에서 당했다는 열불이 나는 제품들도 상당히 많았는데 ㅋㅋㅋ ​ 일단 새로운 도전을 해본다. 도전을 하게된 계기는 의도한건아니고, 동생이 술취해서 안하무인인 상태로 편의점에들어가서 2개를 사서 집에왔다. 먹어야한다. 그래야지 미니멀라이프를 실시할 수 있다. 통이 은근 작지않아서 눈에 잘뛴다. 1~2인분이란다. 그러면 나혼자먹기에는 조금 많을 수도 있겠다. 꽐라가되어 떡이된 동생을 발로 깨운다. 음식을 남기는건 죄이니까 오호 떡 1,2,3,4개 ~~~ 몰라 어쨋든 떡볶이 먹는 기분으로 즐기면 되려나? ㅋㅋ 당면 오호~~ 순백의 제품들이 보이고 방부제?도 보이고 고기는??? 짜잔 고기는 여기있죠 ㅋㅋㅋ 상자열면은 이 은색 이거모야....

을지로 중국집으로 유명한 그곳을 가보다. 사실 중국집.. 짬뽕, 짜장을 생각하고 간건 안비밀 ㅋㅋㅋㅋ 나에게 중국음식은 짬뽕, 짜장.. 그리고 탕수육, 깐풍기까지만 머릿속에 있다. 장만옥 찾아가면서 사진등을 많이 찍고 싶었는데.. 그러지못했다. 날이 추워가지고.. 언능 들어가기 바빠서 깜빡했다. ㅋㅋㅋㅋ;; 위에 사진을 보고 잘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어렵지 않기 때문에 잘 찾아가실꺼라고 믿는다. ^^ ​ 등이 빨갛다. 정육점인가? ㅋㅋ 메뉴가 짱많다. 마실거리도 많다. 사람은 더많다. 코로나가 맞나 싶었다. 아마 나말고 방문한 모두 같은 마음이었겠지? 우리는 새우춘권? 이거하고 마늘쫑 뭐를 시켰다. 나 왜 위에 메뉴판에서 메뉴를 보는데 그 메뉴를 못찾겠지? 갑자기 눈이 어떻게 되었나? 아아 산동식 ..

곶감은 겨울이 제맛이죠. 그래서 저도 곶감을 먹었드랬죠. 사진을찍는데 하나만 먹어봐야지 했는데 6개를 자리에서 먹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 왜 살은 찌지 않는가 짜식 위에서 봤을때랑 꺼내서 사진찍을때 비쥬얼이 다르지요? 제가 사진을 워낙 못찍는 똥손이기도하지만 말이죠. 흰색 그거모지 그 곶감에 묻어있는 나는 그거 맛이 좋더라고요.~ 곶감은 흰색으로 발효?된 맛이지~ 이녀석을 먹으면서 느낀거는 씨가.... 좀 많았어요 4개 ? 씨가 들은것도 있고 좀 당황당황 뭔가 다른년도에 먹었던 곶감과는 차이가 있었던거같아요. (케바케인가?) 어쨋든 씨가 있었도 곶감은 맛있었어요. 역시 겨울에는 곶감은 언제나 옳은거같습니다. ​ 이제 겨울이 다 끝나가기에 !!! 안먹어보신분이 있다면은 곶감 하나 하는 저녁이 되시길~ ​ 후..